대개 각 투표장마다 선거에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공무원들이 각 투표장마다 한두명있습니다..
이공무원분들이 선거관리 베테랑으로 전체적으로 지휘하고 마지막 투표함 테이핑 도장씩습니다..
그리고 각투표장에 투표관련매뉴얼있습니다..
근데 투표함의 각테이프마다 마다 도장도업고, 열쇄도 안잠겨있고..
매뉴얼대로라면 테이프마다 직인이 꼭들어가야됩니다.
가장먼져 일차로 투표함의 투표구를 테이핑합니다
그리고 뚜겅을 덮고 열쇠를 채웁니다.
그리고나서 테이핑하고 각 테이핑한자리에 도장을 찍습니다.
강남을이나 부산은 아주 아주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