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졌지만 박근혜는 좋아할듯.
손수조도 40이나 나왔고,
이명박 싫어도 차기 박근혜 대통령을 바라며 새누리찍은 사람들 많나봅니다.
김어준이 말한것처럼,새누리는 박근혜가 떠오르는데, 이쪽은 그 인물이 안보인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잘하자.
이명박은 졌지만 박근혜는 좋아할듯.
손수조도 40이나 나왔고,
이명박 싫어도 차기 박근혜 대통령을 바라며 새누리찍은 사람들 많나봅니다.
김어준이 말한것처럼,새누리는 박근혜가 떠오르는데, 이쪽은 그 인물이 안보인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잘하자.
대선 잘하라고
이딴 결과가 나왔나 봅니다.우리가 압승해봐요.
대선은 어쩌겠나.
정신차립시다
아무것도 한게 없는 인간을 대통령까지 밀고가는 지역
정말 골때리네...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번 총선이 압도적으로 나타나면 긴장 풀려서
대선때 오히려 전투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뭐 이렇게라도 생각해야지요.
글쎄요. 수도권 초토화되고, 부산에서 밀리면......대선때 어디가서 표 가져올까요? 육영수 코스프레하고 충청도?? 박근혜로서는 부산이 저렇게 된것이 치명타입니다. ALL or Nothing이기 때문에 국회의원 수로는 상당히 많이 가져갈지 몰라도 부산경남 투표수로만 따지면 생각보다 많이 뺏겼을겁니다.
대선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2년 대선때 노무현대통령 부산득표율이 30%가 안됩니다.
현재 대선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인데 야권연대로 나온 후보들이 대부분 40%이상을 득표하고 있죠.
소선거구제라 국회의석수는 많이 밀리지만 대선의 득표율로 본다면
꽤 괜찮은 수치이고,
지난 지방선거때의 부산시장 후보로 나온 김정길씨 득표율보다 조금더 상회하네요.
낙관도 절망도 아니라고 봐야죠.
대구표도 조금씩 끌어오고 있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