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시장 선거때에 질질 끌고 갔었는데도 꿋꿋하게 투표안하고 온 우리 남편입니다.
죽어라 쥐새끼도 싫지만 그놈이 그놈이라면서 죽을때까지 투표안하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투표를 하겠다해서 오늘 애들 두명 데리고 가서 생애 첫 투표를 했습니다.
우리 남편같은 사람도 투표를 했는데
정말이지 오늘 투표안하면 바보 멍청이 말미잘 멍게 해삼............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에 질질 끌고 갔었는데도 꿋꿋하게 투표안하고 온 우리 남편입니다.
죽어라 쥐새끼도 싫지만 그놈이 그놈이라면서 죽을때까지 투표안하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투표를 하겠다해서 오늘 애들 두명 데리고 가서 생애 첫 투표를 했습니다.
우리 남편같은 사람도 투표를 했는데
정말이지 오늘 투표안하면 바보 멍청이 말미잘 멍게 해삼............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남편께서 좋은 배우자 만나신 복을 받으실 거예요..
수고하셨어요,,,
이 글로 가셔서 투표인증 댓글 다시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
댓글 최대수 기록 세우고 저녁에 웃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