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5시에 마치고 온데서 델꼬 갈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따로하자니 신랑이 안갈거같아서ㅜㅜ
체포해서 갈러구요ㅎㅎ
시계보고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당
저희집으로 동생네 4명이랑 저희부부모여서 갈려구요
투표하고 저녁사준다고 모이라고 했네요
마지막까지 모두 힘냅시당^^
5시가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시에출발합니다 ,투표하러~~
남편기다리기 조회수 : 757
작성일 : 2012-04-11 15:42:22
IP : 211.246.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2.4.11 3:45 PM (175.215.xxx.178)신랑 기다려요. 5시쯤 저희도 올꺼 같아요
2. 늦지 않도록
'12.4.11 3:49 PM (180.69.xxx.48) - 삭제된댓글그나마 우리 편이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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