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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나오면서요.

작성일 : 2012-04-11 09:57:32

저희 동네 왜 이런가요?

 

아침에 9시쯤 투표하러 갔는데....

 

젊은 부부인듯 한 사람들...젊은 남자...

 

제가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투표하고 나오는 모습들을 보는데...

어찌나 흐뭇하던지...

 

젊은 사람들이 이른 시간에...

 

너무 이뻐서 엉덩이 두드려 주고 싶은거 꾸~~~욱 참았습니다.

 

성추행범으로 바로 잡혀갈까봐...^^*

 

투표는 꼭 합시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IP : 119.64.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클릭
    '12.4.11 9:58 AM (112.173.xxx.133)

    수고하셨어요,,,
    이 글로 가셔서 투표인증 댓글 다시길~
    82쿸 쑈쑈쑈~ 투표인증댓글달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

    댓글 최대수 기록 세우고 저녁에 웃습시다....

  • 2. 임부장와이프
    '12.4.11 10:00 AM (201.172.xxx.181)

    세상이 바뀌는게 느껴지네요.
    이명박도 이건희도 안철수도 나도.
    오늘은 동급이죠.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투표권.
    제대로 잘 행사해 세상을 바꾸자구요.사람사는 세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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