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문 열러 왔다고 한 사람인데요
좀 이따 아침 아홉시에 집에 가려구요
일도 좀 하공..
하여간 투표장에 가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투표하네요 전 한산할줄 알았는데
느무느무 기대되어요
평소에 너무너무를 느무느무로 쓰는거 별로 안 좋게 생각했었는데
느무느무가 지금은 왠지 느무느무 쓰고 싶어서 ..이게 더 찰지게 와닿는거 같아가지구요..
저만 평소에 느지막히 투표장 가서 이 열기를 진작엔 몰랐는지도 모르지만요..
밑에 문 열러 왔다고 한 사람인데요
좀 이따 아침 아홉시에 집에 가려구요
일도 좀 하공..
하여간 투표장에 가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투표하네요 전 한산할줄 알았는데
느무느무 기대되어요
평소에 너무너무를 느무느무로 쓰는거 별로 안 좋게 생각했었는데
느무느무가 지금은 왠지 느무느무 쓰고 싶어서 ..이게 더 찰지게 와닿는거 같아가지구요..
저만 평소에 느지막히 투표장 가서 이 열기를 진작엔 몰랐는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우와님처럼 오늘이 느무느무 기대가 됩니다.
빨리 투표하시고 댁에 돌아가 쉬세요.
이렇게 투표하시는 분들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근데 그 줄을 길게 서신 분들이 저랑 같은 뜻이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임부장와이프//우와 임부장와이프님이시당...오늘 유명하신 분들 많이 만나네요^^ 히히 너무 방가워요 제가 82쿡 2002년엔가 가입해서 82죽순이 이제 거의 만10년차라가지고...여기 분들 저 혼자만 많이 알거든요..^^
저 사람들의 투표와 제 마음이 같기를 저도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제발...
답글 감사해요!
우와님 저를 기억하시는군요.
저는 이미 잊혀진 인물인데...
아무튼 반갑습니다.
임부장와이프//저 님 기억해요..어케 무엇을 왜 기억하냐고 우쭈쭈할수밖에 없는데 하여간에 님도 저에게는 인상깊었거든요..뭐 사찰한건 아니어요..ㅋ ^^ 하여간 다른 분이시면 어케하지 하고 속으로 우쭈쭈했는데 맞으시군요 와락~ 앞으로 자주 뵈요..정말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