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마감은6시]이야 사람들이 줄을 서서 투표하네요 여긴 지방 주택가 투표소

우와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2-04-11 06:07:50

밑에 문 열러 왔다고 한 사람인데요

좀 이따 아침 아홉시에 집에 가려구요

일도 좀 하공..

 

하여간 투표장에 가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투표하네요 전 한산할줄 알았는데

 

느무느무 기대되어요

 

평소에 너무너무를 느무느무로 쓰는거 별로 안 좋게 생각했었는데

느무느무가 지금은 왠지 느무느무 쓰고 싶어서 ..이게 더 찰지게 와닿는거 같아가지구요..

 

저만 평소에 느지막히 투표장 가서 이 열기를 진작엔 몰랐는지도 모르지만요..

IP : 211.184.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부장와이프
    '12.4.11 6:10 AM (201.172.xxx.181)

    저도 우와님처럼 오늘이 느무느무 기대가 됩니다.
    빨리 투표하시고 댁에 돌아가 쉬세요.
    이렇게 투표하시는 분들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근데 그 줄을 길게 서신 분들이 저랑 같은 뜻이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2. 우와
    '12.4.11 6:13 AM (211.184.xxx.68)

    임부장와이프//우와 임부장와이프님이시당...오늘 유명하신 분들 많이 만나네요^^ 히히 너무 방가워요 제가 82쿡 2002년엔가 가입해서 82죽순이 이제 거의 만10년차라가지고...여기 분들 저 혼자만 많이 알거든요..^^
    저 사람들의 투표와 제 마음이 같기를 저도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제발...
    답글 감사해요!

  • 3. 임부장와이프
    '12.4.11 6:18 AM (201.172.xxx.181)

    우와님 저를 기억하시는군요.
    저는 이미 잊혀진 인물인데...
    아무튼 반갑습니다.

  • 4. 우와
    '12.4.11 6:26 AM (211.184.xxx.68)

    임부장와이프//저 님 기억해요..어케 무엇을 왜 기억하냐고 우쭈쭈할수밖에 없는데 하여간에 님도 저에게는 인상깊었거든요..뭐 사찰한건 아니어요..ㅋ ^^ 하여간 다른 분이시면 어케하지 하고 속으로 우쭈쭈했는데 맞으시군요 와락~ 앞으로 자주 뵈요..정말 반가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215 갤럭시노트는 케이스 좋은게 없나요? 3 갤노트 2012/05/26 2,360
111214 어제 수퍼디바 보셨나요 5 기가차 2012/05/26 1,407
111213 온에어에서송윤아매니져로나온배우이를요! 3 드라마온에어.. 2012/05/26 1,554
111212 소불고기양념해서,,야외에서 먹을건데,,,,(조언좀 부탁드림니다).. 2 시골여인 2012/05/26 1,510
111211 레깅스같은거 물빠짐이 살에 묻을때요. 1 바닐라 2012/05/26 1,684
111210 주말 초등4학년 아이들 볼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2012/05/26 1,768
111209 죽은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 2012/05/26 2,933
111208 "韓 '독도 브랜드化'로 日 기선제압" 1 잘했스 2012/05/26 945
111207 브라운 귀체온계 쓰시는 분들~ 2 뭔가요 2012/05/26 5,351
111206 제가 잘못한건지..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8 화남 2012/05/26 13,098
111205 신들의 만찬에서 진짜 인주(성유리)는 가짜 인주 엄마랑 무슨 관.. 1 .. 2012/05/26 1,567
111204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름다운날들.. 2012/05/26 1,115
111203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올레 ???.. 2012/05/26 1,097
111202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614
111201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441
111200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311
111199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080
111198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551
111197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340
111196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187
111195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149
111194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4,680
111193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1,872
111192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476
111191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