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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자, 오늘 선관위도 선수로 뜁니다. 두 눈 부릅뜹시다.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2-04-11 05:15:09

선거운동 다 끝났습니다.

적어도 후보자들은요.

 

사람들은 서로 아는 지인들에게 사적인 전화나 대화, 문자로 선거 독려를 할 거구요.   

 

오늘 하루, 계속 선거운동 뛰는 선수가 있는데,

조중동 방송사가 그렇지요. 뉴스나 여론조사나 코멘트나 방송의 구성 등으로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 미칠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선수 

 

선관위

 

 

이번 선거의 결과에 따라 선관위는 (적어도 윗 선은)

지난 10.26선거에 대한 청문회에 설것인가 아닐 것인가가 정해집니다.

이들도 목숨이 왔다갔다 할 상황입니다.

선수로 뛸 가능성이 아주아주아주 농후합니다.

홈피문제 뿐 아니라, 지난 번 서울시장 선거때도 선거독려를 위해 선관위 차량이

특히 서초지역에서 얼마나 유난히 돌아다녔는지 모릅니다.

 

 

이들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IP : 116.121.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2.4.11 5:18 AM (125.181.xxx.4)

    넵! 선관위 잊지 않습니다.

  • 2. 참맛
    '12.4.11 5:20 AM (121.151.xxx.203)

    지방 특히 시골의 투표함도 걱정입니다.
    시골할매들도 여론이 안 좋던데......

    도대체 주어도 엄는 생양아치들이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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