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의 체형별 스타일 코디를 다이어트 한의원에서 알려드려요!!

버벅왕자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12-04-11 02:10:28

● 아줌마들의 체형별 스타일 코디

키가 크고 뚱뚱한 체형

⇨ 체격이 좋아 옷 입기가 힘들지만 큰 키를 잘 이용하면 매우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수트는 어깨가 넓어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고르십시오. 통이 넓고 짧은 바지나 길이가 짧고 폭이 넓은 주름스커트는 더 뚱뚱해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트한 셔츠와 일자형 바지나, 무릎 길이의 타이트한 롱 재킷을 입으면 날씬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

⇨ 균형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 결혼 후에 살이 두루두루 더 쪄서 옷 맵시가 안 난다.

이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장식과 무늬가 적은 심플한 디자인의 옷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재가 얇고 부드러운 천을 고르되 광택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셔츠드레스나 A라인 스커트 같은 아이템이 잘 어울립니다. 박스 형태의 재킷이나 엠파이어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살이 많은 통자 스타일

⇨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여 살이 없어 보이지만 허리에 살이 집중되어 있는 H형. 굴곡이 적고 허리와 힙 사이즈가 비슷하다. 서른이 넘어 아이를 다 낳은 뒤 중년에 가까워지면서 많이 나타난다.

이 스타일은 박스 형태의 재킷이나 가로로 된 패턴의 상의, 허리부분이 강조된 디자인은 피해야합니다. 힙에 살이 없기 때문에 라인이 부드러운 플레어스커트나 개더 스커트가 어울리고 바지를 입으면 날씬해 보입니다.

하체가 비만한 스타일

⇨ 상체에 비해 하체가 뚱뚱한 체형. 어깨와 가슴보다 힙이 커서 허리 아래로 갈수록 무거운 느낌이 든다.

이 타입은 하반신, 즉 힙 부분은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상반신을 풍성하게 연출해야 합니다. 상의에 주름이나 어깨 장식이 있는 옷이나 약간 패드가 들어간 재킷이 잘 어울립니다. 개더 스커트처럼 힙 부분을 풍성하게 보이게 만드는 디자인은 피해야 합니다.

상체가 비만한 역삼각형 스타일

⇨ 어깨가 넓고 상체에 살이 많은 체형. 언뜻 보면 실제보다 더 뚱뚱해 보인다.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코디만 잘 하면 훨씬 늘씬해 보인다.

상체를 좁아 보이게 하는 디자인이 어울리는 스타일. 어깨가 좁아 보이는 디자인이나 짙은 색상의 상의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날씬한 힙과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개더스커트나 플레어스커트가 어울립니다. 상의의 경우, 시선이 집중되는 디자인이나 액세서리는 피해야 합니다. 가로줄 무늬나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도 상체를 더욱 강조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작고 뚱뚱한 체형

⇨ 전체적인 실루엣이 라운드를 이루기 때문에 의상 연출에 따라서 좋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체형.

수트를 입을 때는 어깨가 넓지 않은 스타일이, 하의는 일자 형태가 좋습니다. 상의와 하의를 같은 색으로 연출하면 키가 커 보입니다. 무늬가 있는 옷은 작고 위아래로 길어 보이는 패턴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박사 정지행 칼럼]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182&tag=2&page=22&searc... =

IP : 222.232.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몰
    '17.2.3 6:07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95 포탈 사이트에 뜬 투표율이 정말일까요?! 4 .. 2012/04/11 1,140
94094 지능플레이가 아니라면 제목에 좌절이란 단어 그만 쓰세요. 2 ... 2012/04/11 591
94093 근데 알바들 바보인가봐요...... 투표율 낮다고 이리 광고하면.. 1 이겨울 2012/04/11 982
94092 타팰 투표율 아니래요 2 ㄹㄹㄹ 2012/04/11 1,159
94091 알바들 눈치보며 엎드려 있다가 하나둘씩 기어나옵니다 아인스보리 2012/04/11 469
94090 부경대학교 부재자 투표용지 임의 폐기, 학생들 투표권 사라져 9 ddd 2012/04/11 1,407
94089 투표 하신 분들이 해야 할 일..^^ 1 ... 2012/04/11 561
94088 전화 겁시다!!!!! 닥치고 독려.. 2012/04/11 421
94087 어여 투표하세요.. 닥치고 투표.. 2012/04/11 435
94086 역시 투표율 높지않네요..ㅋㅋ 13 ㅇㅇㅇ 2012/04/11 2,050
94085 한동준씨 공약 2 70% 2012/04/11 903
94084 결혼생활 10년만에 직업을 갖어야하는데 9 홀로서기 2012/04/11 2,104
94083 송파구젊은이들..투표좀 하세요~~ ... 2012/04/11 584
94082 노원병 새누리당 투표당일 문자메시지 신고합니다. 5 나무 2012/04/11 982
94081 영등포 청과시장에서 사과 박스로 사려는데 어느집에서 해야 되는지.. 5 영등포 청과.. 2012/04/11 1,596
94080 아침부터 시어머니의 투표문자 4 손님 2012/04/11 1,389
94079 수도권 투표율이 좌절이네요 5 키키키 2012/04/11 1,374
94078 용인에서 독산동으로 투표하러 ㄱ ㄱ~ 1 2012/04/11 516
94077 부산분 확인해 주세요. 이거 사실인지 11 스컬리 2012/04/11 2,522
94076 말많은 강남갑 도곡2동입니다 1 ㅇㅇ 2012/04/11 1,342
94075 이사 때문에요. 여름방학 기간 아시는 분? 2 고민 2012/04/11 446
94074 [주어없음] 문재인님이 말합니다 1 투표 2012/04/11 1,009
94073 선거 공보물 결국 못 받은 집 혹시 또 있나요?? 심판 2012/04/11 452
94072 경상권 시어머니와 동서에게 투표○○ 4 칭찬 받고파.. 2012/04/11 965
94071 정동영 좌절이라고 하네요 16 키키키 2012/04/11 1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