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남편따라 꼭 투표할랍니다.
정당투표도 있으니까요.
앵커출신의 현역의원님 비도 많이오는데 트럭타고 돌아다니면서 손흔드시며
애잔한 모습 연출하시더군요.
이분 더이상 안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용인병지역인데 이곳이 여당우세지역인줄 몰랐네요. 나만 서민이었나?
출근하는 남편따라 꼭 투표할랍니다.
정당투표도 있으니까요.
앵커출신의 현역의원님 비도 많이오는데 트럭타고 돌아다니면서 손흔드시며
애잔한 모습 연출하시더군요.
이분 더이상 안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용인병지역인데 이곳이 여당우세지역인줄 몰랐네요. 나만 서민이었나?
저도 안타깝지만 여당 우세지역!
하지만 1%의 가능성이라도 믿고
일어나는대로 갈 예정입니다....
그래도 해야죠.
우리 한표가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어 줄 겁니다.
정당투표 뿐만 아니라 지역후보에게도 투표하세요.
동토의 땅에 야권후보로 나선 분들
선거비용이라도 보존 받게 해 줘야죠.
올라왔던 경상도 엄마의 투표근이야기 보고나서 느끼는 바가 정말 많았어요..
제가 있는 지역도 그리 희망적인 지역은 아니지만
지더라도 좀더 적은 표차로 지는걸 보고 싶다는 열망이 무지 강해졌습니다.
어쩌면 제 소원대로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르구요^^
모두 최선을 다해봅시다~! 화이팅~~~!!!!
그지역 16대만 하더라도 야당이 당선됐던 곳이고. 야당이 완전 죽어나가던 18대에도 6% 차이밖에 안 났던 곳이예요. 도청건 때문에 한선교 이미지도 나빠지고 충분히 가능성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