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수 성추행 새누리당 김형태 녹취 긴 버전 (와이프도 대박)

새누리당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2-04-10 21:19:23
djuna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녹음 파일:
http://img.hani.co.kr/newsfile/20120410_1.wma

 김형태 : 큰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어, 했는데, 저, 마, 정말....실수 했는 거는 인정하는데, 그, 저,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갔다, 안 가고, 내가 큰아빠가.... 실수 한 거는 인정 해, ....절대 아니고, 분명히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내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부모님, 아는 사람 모두에게 내가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지금 용서를 받고 있는 상태고, 지금도 나는 그 사건을 계기로 해 가지고 내가 내 일생에서 이런 내 치욕스러운 일은 .... 잘못을,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내가 니인데, 니가, 마, 큰아빠 빰때귀를 때려도 나는 이 문제에 대해가지고는 내가 .... 내가 할 말이 없어, 없고, 내가 오죽했으면 우리 애 세 명인데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면서 아빠가 잘못했다고 얘기 .... 잘못 했다 용서를 빌었어, 내가 고모, 동생인데까지도, 내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 라고 했고, 그리고 돈 문제에 있어 가지는, 돈 문제에 있어 가지고는, 나는 정말 방금 얘기했듯이, 내가 정말, 내가, 내가 피를 토 해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조카 :....

 김형태 :응?

 조카 :.....

 김형태 :응

 조카 :.... 제가 진짜 한이 맺혔었거든요, 어머니 ....

 제수 :.... 집을 나가, 야가 그럴 아 입니까? 집을 나갈 적에 ......

 조카 :진짜 한이 맺혀가지고요, 그것 때문에

 김형태 처: 뭣 때문에?.... 큰아빠가 ....

 조카 :저한테 .... 진짜 서울에 .... 올라 왔을 때 ..... 진짜 ...

 김형태 처: 학재야, 큰아빠 ..... 맞아도 돼, 때려, 때려,

 김형태 :오케이, 내 맞으께, 맞는다,

 김형태 처: 맞아도 돼,

 김형태 :맞아, 내 맞는데, 맞는데, 나는 너거 엄마가 말이야, 나는 너거 엄마도 용서할 수 없어요, 왜냐 하면, 너거 엄마는 너거 할아버지가 내 때문에 자살해 죽었다고 ....경찰서 ... 다 확인했어, 너거 엄마는 그런 식으로 큰아빠를 사기범으로 공갈협박범으로 해 가지고 지금 말이야, 완전히, 내가 너거 할아버지가 유서를 써놓고 내 때문에 죽었다 했는데 내가 경찰 .... 조사시켜 봤어, 야, 그런, 그런 ....

 제수 :조사시켜 보니까 어떻게 나오던가요?

 김형태 :아니, 유서도, 유서도, 유서도 없고, 유서도 ..... 아무리 찾아도 없고, 사건도, 사건도 아니야,

 제수 :이 애가 읽었습니다, 할머니 전화를 받고 제가 엄마한테 계속 전화를 ....

 조카 :제가 ..... 할아버지 제가 봤어요

 제수 :애가 봤습니다

 김형태 :....얘기는 전혀 없었다 말이야

 김형태 :저, 저, 저, 정말 나는 잘못 했다, 나 정말 누가 뭐래도 나는 도덕적으로 정말 잘못했다, 정말 내가 할 말이 없어요, 할 말이 없고, 내가 지금 이래도 .... 나는 정말 우리 집사람, 우리 애, 우리 애들, 우리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 내 정말, 내가 죽을 죄를 졌다,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얘기를 고대로 했어, 고대로 했고, 내가 지금도 ..... 내 정말 내 구멍을,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생각이 들고, 나는 .... 저기

 김형태 처 : 그런데 ... 혼자만 하지 말고, 그런데, 아니, 남편이, 내가 남편이고 동서지만 남편이 부산까지 쫓아가서 학재엄마한테 그랬나? 아니, 학재엄마가 서울 자꾸 자주 올라와서 그래 됐는데, 나는 그 상황 몰라, 남편이 부산까지 가서 학재엄마한테 그랬어? 아니면 학재엄마가 여기 자주 왔어? 어떻게 ....

 김형태 :자, 자, 자 ..... 돈 때문에, 저, ..... 자주 올라왔다, 그런데

 제수 :자주 올라 왔다고요? 내가 뭐 자주 올라왔어요?

 김형태 :몇 번, 두 번 세 번 왔잖아요?

 제수 :그때는 처음 올라 왔는 겁니다, 그 다음은, 집 때문에 집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래 이래가 경매에 넘어가게 됩니다, 그거 이야기하러 그때 KBS ...왔었던거고요,

 김형태 :.... 너거 엄마가 서울 올라왔고, 올라오고
IP : 211.176.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느질하는 엄마
    '12.4.10 9:24 PM (110.70.xxx.146)

    김형태 마눌이 동서 탓하는겁니까?
    꼬리 쳤단 식으로?
    이런 무슨 개막장 쓰레기 콩가루 집안이..어휴..

  • 2. 개누리당
    '12.4.10 9:29 PM (218.157.xxx.25)

    개누리당 인간들이 전부 저런인간 입니다 박근혜 보세요
    지 할말만 합니다 정 말 철면피 인간들만 모인 개누리당 .

  • 3. ...
    '12.4.10 9:31 PM (211.176.xxx.131)

    김형태는 자기가 잘못은 했지만 제수땜에 피해본게 많아서 자기도 제수를 용서 못하겠다.
    마누라는 남편이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동서가 자주 올라와서그렇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 4.
    '12.4.11 7:25 AM (116.36.xxx.237)

    그럼 그걸 알게 된 제수씨 친정아버지가 자살하신 거예요?
    제수씨가 서울에 자주 올라오면 다 덮치는 겁니까?

    짐승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깝군요..

  • 5. 저런 사람도 국회의원되는데
    '12.4.13 4:22 AM (211.219.xxx.103)

    그 종류인간 욕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생각이 있긴 한건지..
    자주보면 그런단 건데..개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84 오잉 벌써 모기가 돌아다니네요 5 NB 2012/04/13 624
96683 선거에도 이겼으니 강남에 선물보따리 푼다고 하시네요 가카께서 8 mb 2012/04/13 1,443
96682 제인 버킨(Jane Birkin) 멋지네요.. 12 OST 2012/04/13 3,391
96681 선거후 신문 뉴스 일부러 피했는데... 4 ,. 2012/04/13 700
96680 달력 질문.....(미리 감사~) 7 .. 2012/04/13 595
96679 위기의 주부들 시즌8 20화 결방인가요? 1 ... 2012/04/13 1,159
96678 조카 절값은 보통 얼마하나요? 2 2012/04/13 1,744
96677 진보진영은 정말로 패배했는가? 1 스몰마인드 2012/04/13 559
96676 같은 지역구안에서도 표가 갈렸다구요 이거야원 2012/04/13 550
96675 게푸 다지기 26,400 샀어요 6 살 빼자 2012/04/13 1,340
96674 문도리코 , 재수 강간미수범 출당은 안할 것처럼 보입니다 10 새누리당 2012/04/13 1,265
96673 비누향 나는 향수가 있나요? 11 정신 차려야.. 2012/04/13 3,705
96672 고3 언어샘 추천해주세요(대치동) 6 2012/04/13 1,849
96671 유치원이나 초등 학부모들 자주 어울리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 5 부모 2012/04/13 1,462
96670 어제 남편과 어버이날 계획 얘기하면서... 제가 참 옹졸하고 치.. 3 왜나는 2012/04/13 1,695
96669 드라마소식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1 공유다~~ 2012/04/13 1,119
96668 노무현과.. 한심한 민주당.. 3 .. 2012/04/13 817
96667 사람들이 유재석에 열광한다 8 유재석 2012/04/13 1,959
96666 대장암 수술후 식단짜기 도와주세요 5 블루진 2012/04/13 11,433
96665 개념청년 유아인! 19 멋져! 2012/04/13 2,153
96664 우리나라 경제 상황 ㅜㅜㅜ너무 안좋지 않나요..따지고 보면.. 3 mildne.. 2012/04/13 1,208
96663 화분리폼 배우는곳 없을까요? 1 궁금이 2012/04/13 776
96662 나이든 아저씨들 전화매너참... 4 짜증 2012/04/13 922
96661 간통녀의 자식이나 손자가 잘사는 예 10 .... 2012/04/13 3,094
96660 민간사찰 실세들(?)총선나온건 어케됐나요? ㄷㄷ 2012/04/13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