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서 새누리당 권영세 찍으라하고 인천 간석동 사는 친구한테도 새누리당에 꼭 한표 하라고 해야 겠네요.
근데 그 친구들은 본래 새누리당(에전 한나라당) 안좋아 했던 친구들이라 말이 통할지 모르겠음.
그래도 그 친구들 부모님이 둘다 경상도분들이라 부모님 고향따라 새누리당으로 설득해야 겠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있다 신길동사는 친구한테
...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2-04-10 20:31:58
IP : 119.194.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풀속에서
'12.4.10 8:32 PM (61.42.xxx.19)화이팅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12.4.10 8:33 PM (119.71.xxx.179)불안하면, 여기 글쓸 시간에 전화 한통 더돌려 ㅋㅋㅋ
3. 병신
'12.4.10 8:35 PM (27.115.xxx.153)취급이나 안받을지 이 누나가 더 조마조마다..
4. 풋
'12.4.10 8:36 PM (125.182.xxx.131)그러든가.. 너가 하니 나도 하고 싶어지네 감사 ㅋ
5. 할머니도 2번
'12.4.10 8:44 PM (115.138.xxx.15)친정 엄니랑 방금 통화했음.
대선때 명박 찍으신 엄니 그쪽 할매들 다 돌아섰다함.
신길 6동임.
지랄도 풍년이다...ㅋㅋ 이말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꼭 한번 써보고 싶어서 로그인 했어욤...6. 그래
'12.4.10 8:45 PM (175.223.xxx.112)그러렴
이딴글은 일기장에7. 아주
'12.4.10 9:53 PM (180.71.xxx.193)똥줄이 타나보네요.ㅋㅋㅋ
8. 그러다
'12.4.10 11:57 PM (115.137.xxx.167)친구들한테 돌맞을거 같은데.. .... 님 인생이나 그냥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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