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가 되기 전
나꼼수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를 선동하시던
무슨무슨 위원회 소속이시라던 분(지송하게도 기억이 안나요ㅜ.ㅜ)
나라를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알수 없는 이재*의원이 지역구에서
열심히 돌아다니신다며 딱 동장 스타일이라는 말에 다들
하하하하 터지고~~~
정말 코앞에서 주기자와 어준 총수를 봤어요^^
마침 주진우기자가 대딩1,2 학년때 연신내에 살았다네요
주기자왈~ 어쩜 그 때가 언제인데
하나도 변한게 없냐고~ㅠ.ㅠ
다들 공감...ㅠ.ㅠ
선거에서 이기고
다음주 일요일 시청광장에서 짜장면 쏘기는
대한민국 최초의 기자가 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
주기자가 쏜다는 군요^^
내일 잊지말고
꼭 투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