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하다 무심코 튀어 나온 고등학교 때 사진
무진장 촌스럽네요.
저는 엄마 졸라서 겨우 산 스톰 청바지, 안전지대 티셔츠 친구는 셀리 쫄티에 통바지, 통굽
하하하하하하
근데 피부는 정말 빛이 납니다...
97-99년도쯤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다시셨어요?
이스트팩, 잔스포츠 엄청 유행이었는데 저 요즘 도서관 다닐때 다시 이스트팩 매고 갑니다 ㅎㅎ
책장 정리하다 무심코 튀어 나온 고등학교 때 사진
무진장 촌스럽네요.
저는 엄마 졸라서 겨우 산 스톰 청바지, 안전지대 티셔츠 친구는 셀리 쫄티에 통바지, 통굽
하하하하하하
근데 피부는 정말 빛이 납니다...
97-99년도쯤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다시셨어요?
이스트팩, 잔스포츠 엄청 유행이었는데 저 요즘 도서관 다닐때 다시 이스트팩 매고 갑니다 ㅎㅎ
그쵸? 옷차림, 머리는 촌빨을 폴폴 흘려도 그 젊음이 당연 우위네요.
첨단을 걸으셔서 그래요 ㅎㅎㅎ
전 항상 무난한 차림새다 보니 언제 찍어도 옷도 비슷,촌스럽지는 않지만 절대 세련되지도 않은 그런 ㅠㅠ
(이것도 넌씨눈인가요 ㅎㅎ)
애들 반모임가면 아직도 닭벼슬 머리 해가지고 오는 엄마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