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12.4.10 5:25 PM
(221.151.xxx.188)
실망 안 했어요.
2. 삐끗
'12.4.10 5:26 PM
(61.41.xxx.242)
봉주11회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3. 순이엄마
'12.4.10 5:26 PM
(112.164.xxx.46)
조금의 실망도 없었다면 거짓말 이겠죠.^^
슬프기도 하구요.
4. 그 발언
'12.4.10 5:26 PM
(116.127.xxx.134)
배경 아세요?
5. 전..
'12.4.10 5:27 PM
(116.127.xxx.28)
실망도 안했어요. ^^
찍어주고 싶어 미치겠는데 동네가..ㅠ.ㅠ
6. 음
'12.4.10 5:27 PM
(211.246.xxx.147)
실망 없는데요.
7. 달을 보세요
'12.4.10 5:28 PM
(121.161.xxx.85)
그가 말하려던건 달이에요. 손가락 보지 마시고요. 늘 내 자신의 지식을 점검해야 합니다.
8. 전
'12.4.10 5:29 PM
(114.129.xxx.95)
전혀실망안해요 새대갈당보면 답나오쟎아요
9. 그냥보기
'12.4.10 5:32 PM
(121.137.xxx.253)
원래 그 방송 알고 있었고 그 방송 그 당시 들었다면 정말 후련하셨을거예요...
그 방송이 19금 방송이었다는 것을 논외로 하더라도...
그 당시 관타나모 소식을 들은 분이라면...그 방송이 얼마나 속 시원했었는지 알고 있을거예요...
10. 쩜
'12.4.10 5:32 PM
(114.207.xxx.146)
제가 달을 아직 못 봤어요.
11회 찾아서 들어볼께요.
11. 노원구
'12.4.10 5:33 PM
(211.195.xxx.105)
목아돼를 국회로 보낼건지 아닌지는 지역주민들이 판단할 몫이라고 봅니다. 새누리당이 더럽다고해서 진보가 무결해야된다고 보진 않아요 잘못에 대해 시인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안하는 노력을 한다면 백번 천번 용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목아돼를 지역주민이 아니어도 믿고 지지하는 이유는 그가 과거의 발언에 대해 죄송해하고 반성한다는것이고 분명 또 다른 실수를 하지 않을거라 보기 때문이고요 막말영상 과정은 없고 자극적인 말만 편집한거라 의도가 보여 오히려 목아돼 적극 지지합니다 쫄지마!!! 목아돼
12. 배경
'12.4.10 5:33 PM
(59.14.xxx.152)
저는 그 발언 배경이 더 소름끼쳐서인지 전혀 실망하지 않았어요.
13. 순이엄마
'12.4.10 5:36 PM
(112.164.xxx.46)
아~ 실망하지 않는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그러나 실망하신분들의 기분도 이해해요.
저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그냥 그분의 말을 기억하기보다 그분의 마음을 기억하기로 해서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뒤를 잘라먹었네요.
14. 마니마니
'12.4.10 5:36 PM
(14.52.xxx.173)
난 니가 부끄럽지않아!
한표 추가요
15. 저라면
'12.4.10 5:38 PM
(121.166.xxx.39)
더 심한 욕을 했을 거 같아요. 정말 그 사진 보면 정말 인간의 악마적 잔인성을 보는 거 같아요.
16. 리아
'12.4.10 5:39 PM
(36.39.xxx.159)
저도 목아돼가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그 이야기가 나온 배경 오늘 사진으로 봤거든요.
정말 토할정도로 역겹더라고요. 미군이 한 짓이요. 정말 놀랍고요.
그 사진을 보니 전 속으로 더한 욕도 할 수 있겠던데요.
17. 쩜
'12.4.10 5:40 PM
(114.207.xxx.146)
지금 듣고 있어요
저처럼 네거티브 공략에 대해 넘어간 사람이 많을 텐데...
숲을 보지 못하고 달을 보지 못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안타까워요.
18. 저도
'12.4.10 5:43 PM
(121.190.xxx.107)
전혀 실망하지 않아요.
미군이 한 행동은 목아돼의 말보다 백배천배만배 더 끔찍하거든요.
말보다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 아무리 의도가 좋다해도
'12.4.10 5:43 PM
(110.35.xxx.199)
그런 말은 별로에요.
실망이죠...
20. ,,
'12.4.10 5:45 PM
(119.71.xxx.179)
전 실망했어요. 뭐, 실망해도 새눌당 지지자들은 꾸준히 표주니까...한명숙대표가 사과도했고...싸울때 이거저거 가리면 우리만손해..
21. ...
'12.4.10 5:50 PM
(175.113.xxx.176)
너무 너무 실망했어요 어떤말도 변명이안됩니다
22. 아직도
'12.4.10 5:51 PM
(203.140.xxx.134)
아직도 전혀 상관없는 관타나모 핑계데는 것 보면 아직도 김용민 지지하는 사람들 수준이 딱 나오네요.
23. 쩜
'12.4.10 5:53 PM
(114.207.xxx.146)
그렇게 싫어하는 조넨일보에 낚였네요...김어준의 말대로 저도 안드로메다행이 되었던 거네요
24. 콩나물
'12.4.10 5:53 PM
(218.152.xxx.206)
김용민 후보에 대한 판단은 그 지역 주민이 하는건데요.
우린 우리 지역에 대한 판단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김용민에 실망했다... 자기 지역구도 아닌데 어쩌라는건지...
김용민한테 실망해서 자기 지역구 새나라당 뽑을 꺼다..
그런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25. ㅎㅎㅎ
'12.4.10 5:55 PM
(175.112.xxx.138)
전 속시원하던데요. 저도 쌍욕으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라
26. 쩜
'12.4.10 5:55 PM
(114.207.xxx.146)
콩나물님..제가 언제..새나랑당의 새나라아이가 되겠다고 했던가요?
그리고..다른 지역구 관심 가져야죠...저는 부산도 되게 관심가구요..
강남도 종로구에도 그리고 노원구도 관심 많아요
27. 구름
'12.4.10 5:57 PM
(115.139.xxx.12)
성인방송에서 교양적이고 인문학적 발언이 나올거라 예상했나요?
성인방송에서 했던말에 왜~~~~ 집착하시는지.
누가 그러더군요.
학교에서 포르노 틀어주면 틀어준사람이 나쁜가요? 거기에 나오는 배우가 나쁜건가요?
28. 사랑이여
'12.4.10 5:58 PM
(118.222.xxx.102)
김용민은 외세 침략군에 대한 막말이고 불법사찰은 내국인들을 향한 헌법파괴행위입니다. 투표는 막말심판인가 아니면 국가기틀을 붕괴한 반민주세력 심판인가 고뇌해보시면 답이 나올 텐데요
29. 네
'12.4.10 5:59 PM
(211.253.xxx.18)
-
삭제된댓글
인정할 수 있습니다.
30. 콩나물
'12.4.10 6:01 PM
(218.152.xxx.206)
김용민에 대해서 처음 댓글 다는거에요.
원글님을 겨냥한 말이 아니고요.
이렇게 일이 커지는게 아해가 안되서요.
무슨 김용민 대통령 선거 같아서요.
김용민 우는 사진, 김용민 금식 기도하는 사진...부터
빨리 선거가 끝나야지.. 무슨 후보자가 김용민만 있나요?
포털 싸이트부터 신문부터 도배잔아요.
31. rr
'12.4.10 6:02 PM
(211.40.xxx.139)
왜요 충분히 실망할만하죠.
다만 그 발언의 배경을 알고나서 조금씩 이해는 가요. 하지만 저는 19금 인터넷방송 자체를 싫어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꼼수의 역할과 지금까지 해준 것에 대해서 매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32. 그냥보기
'12.4.10 6:02 PM
(121.137.xxx.253)
203.140.xxx.134// 전혀 상관이 없다? 핑계를 댄다? 딱 수준 나오네요.
33. 아직도
'12.4.10 6:05 PM
(58.148.xxx.15)
제발~~~~~~ 좀 그만좀 하시라구욧. 김용민의 용자만 들어도 지겨워요. 이러다 김용민이 고유명사되겠네여.
34. 헬레나
'12.4.10 6:19 PM
(218.146.xxx.146)
저는 실망한 사람입니다. 엠비아웃을 외치는 사람들 중에서도 많이 갈리더라구요.(이건 개인의 선택이니) 공천전이었으면 당근 사퇴시키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방법이 없죠. 김어준 말대로 지금 사퇴하면 나꼼수 지지하던 사람들의 힘이 많이 빠질테고요. 끝까지 가는수밖에 없어서 지지하는 거지 실망하지 않았다고는 절대 말 못하겠네요. 근데 이게 왜 조중동에 놀아나는 거라고 단정하시나요. 발언의 취지를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각자의 상식선에서 알아서들 판단하는 건데.
근데 김용민 얘기는 그만하고 김형탠가 뭔가의 강간미수사건이 좀더 회자됐으면 좋겠어요.
35. ...
'12.4.10 6:46 PM
(180.64.xxx.147)
뇌가 참 청순하구랴.
발언 배경을 보고도 실망스러웠다면 당신은 진심으로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닌거지요.
나는 아부그라이브 사건 당시 입에 거품 물고 미군을 욕했습니다.
저것들도 똑같이 해줘야한다고.
만약 반대로 아프카니스탄군인들이 미군을 그렇게 했다면 아프카니스탄은 지금쯤 지구상에 없을 지도 몰라요.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던가요?
정말 거품 물 일은 이런 일이 아니라 그 미군들에게 거품 물고
이런 거지 같은 세상을 만든 MB와 그 새퀴를 찍은 분들에게 거품 물어야합니다.
이번 선거가 김용민 대통령 선거 하는 줄 아십니까?
36. ㅇㅇㅇ
'12.4.10 6:51 PM
(114.108.xxx.39)
그 멘트의 배경인 관타나모 사진 보셨나요?
보면 토나와요. 정말.
김용민 멘트가 그리 쎈게 아니에요.
이번 수원사건범인도 사람들이 찢어죽여야한다 사형시켜야 한다
똑같이 능지처참해야 한다...
말들 많이 하잖아요.
전 김용민 발언도 그런 수준인거같아요.
최악의 범죄를 봤을때 그 범죄자를 비난하는거.
좀 세면 어떤가요.
37. ...
'12.4.10 7:16 PM
(211.176.xxx.131)
김용민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욕 먹어 쌉니다.
그래도 용서를 빌고 있으니 그 동안 한 예쁜짓을 생각해서 용서해주기로 했어요.
솔직히 나꼼수가 아니면 박시장도 없었고 나경원 시장해먹고 있겠죠? 아님 오세훈 그대로 있거나..
부정선거도 민간인 사찰도 알려지지 않았을테고...
야권 연대도 힘들었을 수도 있구요...
투표날 다가와도 무기력하게 누구 찍든 마찬가지,...그러고 있었을 겁니다.
입이 좀 걸어서 그렇지 나쁜 놈은 아닌거 님도 아시잖아요.
38. !!
'12.4.10 7:49 PM
(175.215.xxx.239)
실망전~~~~혀 안함...!!
사건의 본질을 알고 그 욕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면....
"그래도 욕했으니 자질없다...."라고 말못할거임!!
좃선이 앞뒤 다짜르고 자신들 유리하게 편집신공발휘한걸....
주워먹지맙시다.....
거꾸로 얼마나 털게 없으면8년전 욕한걸 끄집어낼까.....
정녕 그것밖에 없던게지~용민!!!!!홧팅!!!!!!
39. 사실관계는 명확히
'12.4.10 7:57 PM
(58.184.xxx.74)
잘못된 사실관계로 자꾸 저쪽에 빌미를 주는 것 같아 적습니다.
김용민후보가 그런 말을 했던 배경이 된 곳은 '관타나모'가 아니라 '아부그라이브'입니다.
40. 아부그라이브를
'12.4.10 8:04 PM
(118.38.xxx.44)
보고도 김용민에게 찌질대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정신대로 끌고간 일본넘들에게 님들은 어떻게 우아하게 비판합니까?
41. ....
'12.4.10 8:17 PM
(210.113.xxx.7)
실망 안했어요. 어떤 사실에 대해 욕한 건지 알고 있고
저도 그만큼 그 사실들에 분개하므로 개의치 않아요.
그리고 ..... 지금까지 나꼼수한 거
그것만으로도 그에게 큰 빚을 지고 있어요 저는
42. 뚜벅이
'12.4.10 9:58 PM
(211.49.xxx.5)
쥐박이를 향해 더심한 욕도 하고싶은터라... 그래도 실망하신분들 이해되구요.. 다만 그것을 악질적으로 확대 재생산 하는데 올인하는 조중동이 더 미워서라도 가열차게 지지합니다. 힘든 길을 가는 그들에게 어떻게든 힘을 주고도 싶구요
43. 네
'12.4.11 3:35 AM
(121.130.xxx.227)
넘어간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