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낙선대상 1호가 강남을 김종훈이죠.
본인은 "트위터가 여론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네요. 오호~, 조중동만이 여론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세상에 없는 트위터 계정 폭파라는 소리했죠. 듣기 싫은 소리만 올라오니 자기네가 사인아웃한 거 아닐까요.
백분토론은 밤 늦어서 체력이 달려 못하고 다른 토론은 시간이 없어 못하고 언론 파업에 대해 물어보니 신문은 않읽어서 내용을 모른다고 했던가?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에 대해 질문하니 방송사 사장 이름도 모르고....이사람 의원은 고사하고 정부 고위 관리노릇 어떻게 했는지...싶은데요
듣기 싫은 거는 귀막고, 보아야 할 것은 눈 감고, 대화하고 토론해야 할 것은 피해버리는 사람.
낙선대상 1호에 적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