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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신내 나꼼수 출동

가카데이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12-04-10 16:56:30
사람들이 없어요ㅠㅠ
안그래도작은공원인데 내리는비처럼
슬프네요ㅠㅠ
IP : 210.216.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일오후라
    '12.4.10 5:02 PM (110.11.xxx.143)

    가고픈 마음은 굴뚝 같은데 ㅠㅠ

  • 2. 어쩌나...
    '12.4.10 5:05 PM (58.225.xxx.120)

    우리만 서 있게 하지 마세요~~라는 총수의 말이 떠오르네요...

  • 3.
    '12.4.10 5:12 PM (121.166.xxx.39)

    정말요? 은평구 정말 너무해요. 히힝 -_-
    우리 총수님이랑 주기자님 어뜩해. 제가 우산 씌워드려야 하는데...아니 같이 이 비를 맞아줘야 하는데..

  • 4. 헐...
    '12.4.10 5:32 PM (218.146.xxx.80)

    아직 퇴근시간이 아니어서 그럴 거예요.
    비도 오고요.
    아고 저라도 가고 싶네요.

  • 5. ..
    '12.4.10 6:17 PM (110.8.xxx.195)

    에휴 오늘 비와서 그랬나봐요..
    오늘 연신내 제가 있을땐 없던데..
    죄송한 마음이네요.
    딴얘기지만..이재오는 같은 은평구지만 우리투표구도 아닌데
    어디서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핸드폰 집전화 문자 으이고 누가 반갑다고..ㅠ.ㅠ
    게다가 문자에 사랑한다고.. 욱입니다.

  • 6. ///
    '12.4.10 6:37 PM (221.146.xxx.207)

    그래도 잘하고 갔어요
    비가와서 많은사람이 모이진 않았지만
    총수왈 "비도오는데 뭐하러 나왔어요?"
    주기자는 한때 이곳에서 살았었다네요
    예일여고 누나들좀 만났다고
    주기자 총수 가고나니 시민님이 천호선후보랑 유세차량 타고 유세하더라구요
    비오는데 다들 애들쓰더군요
    제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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