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표가 사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소수정당도 한사람이라도 의회에 진출하면
목소리에 힘이 실리지 않을까 해요
정치 논리가 아니라 내 실생활과 가장 깊게 연관된 정당으로 정했어요
82님들도 각자 지지하는 정당들 마음 굳히셨죠?
내 표가 사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소수정당도 한사람이라도 의회에 진출하면
목소리에 힘이 실리지 않을까 해요
정치 논리가 아니라 내 실생활과 가장 깊게 연관된 정당으로 정했어요
82님들도 각자 지지하는 정당들 마음 굳히셨죠?
저도 저 뒤에 있는 번호로 정했어요. 비례대표 1번분이 마음에 들어서
그분 국회의원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춤추신분들 원내교섭단체 만드는것 거들고 싶기도하고, 전직택시기사분 원내진입하는것 보고도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남편이랑 저랑 한표씩 나눠 찍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