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의 엄청난 설레발이 때문에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 주민들중
나이지긋한 연령대의 유권자들은 죄의 경중보다 원색적 욕설에만 집중하게 되었나 봅니다.
가끔씩 우리 국민들의 생각이 어디로 가는 걸까 의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아니...쥐색히를 쥐색히라고 했다고 온갖 불법적 정보를 캐내고, 밥줄을 끊고, 없는 죄목을 만들어
감옥에 가두어 버리는 mb떨거지 새누리당이
미군애들의 전쟁포로 여성에 대한 집단 성폭행에 대한 분노를 경박하긴 하지만
원색적 욕 몇마디 했던 젊은 시절의 김용민보다
그 죄가 가볍다고 말할 사람이 대체 누구랍니까?
새누리당은 빨간잠바로 자신들의 구린 한나라당 시절 우리국민들에게 해댔던
갖가지 악행을 감춰 보려고 하지만 걸레는 빨아도 걸레이고
그 걸레로 또 우리가 먹는 밥상을 닦아봐야 또 그 걸레당을 선택한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응징하기 위해 바른 선택을 한 나머지 사람들도 같이 병들게 됩니다.
제발 더이상 남에게 피해를 주는 선택을 함부로 하지 맙시다.
부디 수꼴 난동쟁이 조중동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백성되지 맙시다.
이번엔 제대로 선택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이 골병든 사회를 대물림하지 맙시다!!!!!!!!!!!!!!!!
4월 11일을 부디 가카데이, 그네데이로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