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야권단일화 후보라고 통진당 후보가 왔어요.
어제 기사 대충보니 당에서는 단일화 반대했다고 하던데요,,
이쪽 동네 사람들 박정 지지자가 많아서
에혀... 현 의원이 3선의원 돼겠구나 절망했었습니다.
근데 막판에 단일화 해주었네요.
김영대 후보의 용기있는 판단에 감사드립니다.
박정 후보의 어깨에 두배로 걸쳐진 무게를 잘 감당하시고
오늘하루 빡시게 선거운동하셔서 내일 꼭 승리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몰랐는데 현 의원이 1212때 전두환 옆에 있었다고 하는군요.
(저기 아래 어느글의 댓글에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