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들어서 자기한테 투표하라고 하지요.
다 지들 잇속으로 표 찍어라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노조들 세계에서 인건비 가장 비싸다는 일본보다도 더 높은 급여 받습니다.
맨날 민주가 어쩌니, 서민이 어쩌니, 비정규직이 어쩌니 떠들면서 30년간 지들 월급만 올라가면 멈추는 수만명이 떼로 모여 떼쓰는 위대한 촛불민주파업투쟁 덕분이지요. 그들에게 빌붙어서 사는 이정희나 한명숙이나 똑같은 놈들이고요. 희망버스요 ? 강정마을요? 대기업 노조니까, 땅 보상금 왕창 주니까 얻어먹을 국물 보고 가서 그 난리를 치는 겁니다. 진짜 불쌍한 서민들은 그 나꼼수 같은 인간들이 가장 먼저 사람취급도 안합니다. 울산 비정규직 사는 동네에서는 절대 민주당, 진보당에게 표를 안주는 이유입니다.
정말 유일하게 사심없어보이는 정치인은 박근혜 하나입니다.
박근혜가 가는 곳마다 왜 인기가 있는지 아세요?
사람들이 그걸 알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다 비통하게 보내고도 나라 걱정부터 하는 여린 여인...
지난 재보궐선거 여당이 참패했다고 하지요. 야당성향의 도시라는 서울에서 여당의 무덤이라는 재보궐에서 47% 얻었고,
박근혜가 열심히 돌아다닌, 나머지 전국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경상도 모든 지역에서 전승했습니다.
이번 선거도 박근혜의 진심이 통할 것입니다. 아마 박근혜가 아무것도 안하고 두문불출한 지난 총선 투표율 46.1% 보다 투표율이 많이 올라갈겁니다. 박근혜의 그런 마음이 미안해서라도 나부터 투표하고 움직일 거니까요.
박근혜 가는 곳 마다 인산인해 사진 링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