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MB 심판’ 덮으려고 ‘김용민 비난’ 꼼수
조중동이 연일 김용민 비난하느라 야단입니다.
물론 김용민이 잘못하긴 했지만,
‘민간인 불법사찰’, ‘MB 정권 심판’까지 모두 덮는 건 아니잖아요!
총선 쟁점은 ‘김용민 심판’이 아닌 ‘MB 정권 심판’이니까요~.
조중동, ‘MB 심판’ 덮으려고 ‘김용민 비난’ 꼼수
조중동이 연일 김용민 비난하느라 야단입니다.
물론 김용민이 잘못하긴 했지만,
‘민간인 불법사찰’, ‘MB 정권 심판’까지 모두 덮는 건 아니잖아요!
총선 쟁점은 ‘김용민 심판’이 아닌 ‘MB 정권 심판’이니까요~.
국민이 바보인 줄 알고, 국민을 바보로 만드려는 MB정권 선거로 심판해야합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현명한 투표 하자고요!
정말 조중동, 특히 조선, 정말 거기 다니는 기자들은 정말 양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부끄러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김용민이 무서우면 세상에 그런 "김용민 호외"를 만들어 무료로 뿌린답니까...대학나와서 그 짓이라니 정말 씁쓸하다 못해 애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