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꺼져"라고 소리쳤어요.
차타고 지나가다가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12-04-09 22:05:50
빨간옷 입고 찻길을 향해 주르륵 서서 노래부르는 무리들한테 아주 커다랗게,
IP : 1.246.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속이
'12.4.9 10:07 PM (114.129.xxx.95)다시원하네요 잘하셨어요ㅎ
2. ㅎㅎㅎ
'12.4.9 10:07 PM (59.86.xxx.217)제속이다 시원하네요 잘하셨어요~~
3. 와^^
'12.4.9 10:08 PM (180.66.xxx.63)제속도 시원합니다. 잘하셨어요^^
성스 걸오의 "꺼져!" 가 생각나네요^^4. 광팔아
'12.4.9 10:08 PM (123.99.xxx.190)빨갱이를 보셨네요
5. 시원
'12.4.9 10:10 PM (14.40.xxx.61)고맙습니다!!
6. 참맛
'12.4.9 10:15 PM (121.151.xxx.203)테레비에도 빨갱이들이 득시글거리서리 쩝.
7. 겸둥맘
'12.4.9 10:25 P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내일 출근길에 "정신차려 이것들아!" 라고 말해줄려구요
8. 님!!!!!!!!!!
'12.4.9 10:27 PM (14.52.xxx.114)귀여워요 조으삼!
9. ..
'12.4.9 11:51 PM (203.100.xxx.141)그래도.....우리 예쁜말을 사용해요~
다음엔.....비켜 주세요~10. 큭
'12.4.10 3:39 AM (50.64.xxx.206)패기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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