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투표용지에서 엉뚱한 곳 찍혀 있던 건 유효처리했던 반면
18만개나 되는 투표용지의 유시민 이름란에 찍혀 있던 점 하나로
무효처리됐었죠.
18만개나 왜 찍혀 있었을까요?
누가 찍었을까요?
선관위는 놀고 있었나요?
이번에 꼭 잘 봐야겠습니다.
김문수 투표용지에서 엉뚱한 곳 찍혀 있던 건 유효처리했던 반면
18만개나 되는 투표용지의 유시민 이름란에 찍혀 있던 점 하나로
무효처리됐었죠.
18만개나 왜 찍혀 있었을까요?
누가 찍었을까요?
선관위는 놀고 있었나요?
이번에 꼭 잘 봐야겠습니다.
전혀 믿음이 안가는 선관위지만,
그러니까 그 감시를 누가 어떻게 하냐구요...
답답하네요 정말..
그때 기억은 나는데 인쇄된 투표용지에 유시민이름이 잘못 적혀있었따라는 이야기인가요????
근데 공식적으로 항의한 기억은 없어요.
그냥 넘어갔던걸로...
한나라당이면 개거품물고 덤볐을텐데
이름 옆 도장 찍는 란에 까만 점 하나가 찍혀
있었답니다.
점 크기가 투표 도장을 그 위에 찍으면 가려질 정도로
작았지만 어쨌든 그것으로 18만표나 무효처리됐어요.
18만표가 적지 않은 수인데 그때 당시 표차가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 장난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지는 거죠.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선거후
이젠 불법선거로
정권 바뀌긴 힘들겠구나 싶네요
선거통도
골판지 박스 맞죠?
정말 걱정됩니다. 저 천박한 무리들이 무슨 짓을 못할까 싶으니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무슨 짓을 할까요,,,,,,,,,,,,걱정만 하고 있어요,,천하에 나쁜놈들.
그걸 못 잡아내는 진보도 참 걱정,,,어쩌나요,,,,,,그 무도한 짓거릴..
선거가 제대로 잘 끝나면 그 경기지사 선거껀도 재조사하면 좋겠어요,,
서울시장껀도,,,잘 나가다가 아침에 뒤집힌 그 선거,,ㅊ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