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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에 의한 살인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지만 경찰이 초기 검거에 실패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직업소개소 소장 김 모(69)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동포 이 모(37)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 50분쯤 영등포역 인근 직업소개소에서 소장 김 씨와 임금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김 씨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