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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입이 원망스럽습니다!!!

말실수!!!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2-04-09 14:45:26

지금껏 살아오면서 말실수로 다른사람을 아프게 한 적이 몇 번 있었지만 소소히

그리 심한게 아니어서 두리뭉실 넘겼지만 이번은 대형사고를 쳤네요ㅠㅠ

말하면서 바로 이건 아닌데 하면서 후회하고 성사도 봤는데 몇 개월 후에 터졌어요.

에휴!!! 남편의 프로포즈에 '네'라고 대답했던 일 빼고는 정말이지 조심하며 살아왔는데

한순간에 날아갔네요...더 걱정은 내가 좋아하던 분들도 나를 그리 생각할 거라는거죠...

이미 만나서 사과했지만 쉽게 용서가 안될거고 저도 용서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길거리에서 보면 제 맘은 철렁하겠죠!!!

같은 동네니 안 볼 수도 없고...제 입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은 온가족들이 감기로 고생해서 밖에 못나가지만 앞으로 이 따따한 봄을 느끼지도

못하고 두더지 될 것 같습니다.

매일 저로 인해 상처받은 친구를 위해 기도하지만 제가 넘 미워집니다.

IP : 222.111.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말실수이신지
    '12.4.9 2:49 PM (115.140.xxx.84)

    저도 ..
    말에 베인 상처는 오래 가더라구요.
    말한사람은 시간가면 잊혀져도
    들은사람은 오래 오래 아물지않아요.

  • 2. 말실수
    '12.4.9 4:01 PM (222.111.xxx.231)

    낚시글이 아니고 82가 넘 유명하다보니 더 자세히 쓰면 아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요.속은 타들어가는데 잠은 계속 쏟아집니다.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졸립습니다.자도자도 시간이 가기만을 바라듯
    그리 졸립고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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