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줄이기...저의 팁입니다.
사실...이사하고 비데를 설치하지 못해 하는 방법인데요..
큰거(죄송...)후에 휴지로 안 닦고 물티슈로 닦아요.
앞에서 뒤로(이것도 죄송....) 깨끗할때까지요.
저 작년까지 질염으로 이 방법,저 방법썼는데 이게 효과있었어요.
물티슈는 집에 오래두면 물기 없어질까봐 떨어질때마다 샀어요.
질염줄이기...저의 팁입니다.
사실...이사하고 비데를 설치하지 못해 하는 방법인데요..
큰거(죄송...)후에 휴지로 안 닦고 물티슈로 닦아요.
앞에서 뒤로(이것도 죄송....) 깨끗할때까지요.
저 작년까지 질염으로 이 방법,저 방법썼는데 이게 효과있었어요.
물티슈는 집에 오래두면 물기 없어질까봐 떨어질때마다 샀어요.
형광휴지보다 더 좋지않다는 거 모르세요?
물티슈가
방부제 등의 화학성분이 들어가있어서 안좋은걸로 알고있어요
비데쓰면서 질염이 왔었어요.
피곤하면 도지고...
이사하면서 귀찮아 아이들쓰는 물티슈같이 쓰니
편하고 질염없어 만족해요.
휴지도 표백제같은 화학물질 안 들어갈까요?
두루마리 휴지는 재활용용지이니 더욱 그러할겁니다.
질쪽을 닦으라는 말이 아니고
외음부,똥*만요.
화학화학 너무 그러시는데..공장에서 만드는 것들 거의 화학물질 들어가요.
시간이 지나면 썩는 나무를 썩지않게 처리하는데 뭐가 들어갈까요?
그럼 전 바빠서....
애기들 쓰는 물티슈가 많아 여기저기 유용하게 사용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질염은 저한테는 더 나빠졌어요.
물티슈는 위에 댓글들 처럼 밑에 닦기에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매일 물로만 세척하는것이 가장 나을거 같은데요
저도 비데 랜탈해서 쓰지만 그곳에 비데는 사용 안하고 큰 볼일후 세정만해요.
비데는 왠지 좀...
저는 주부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맍아서
큰일 후엔 꼭 엉덩이만 씻고 잘 말려요.
키친타올 화장실에 두고 엉덩이용으로 쓰는데 좋네요.
그리고 제 경우엔 질염이 올려고 한다...싶을때 유산균이나 플레인 요거트 먹으면 잘 지나가지더라구요.
저는 환경오염문제가 걱정되네요..
저도 큰 것 보면 항상 허리 아래 샤워해요. 그래서 그런지 전 항상 개운한데.......
비데, 그거 정말 안좋아요.
노즐이며 변기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며 비데썼는데도 . 질염이 왔어요.
비싼돈 주고 사서 이제 안써요. ㅠㅠ
안맞는 사람은 비데 사용하지마세요 평생 질염같은 거 모르고 살다 비데땜에 걸려봤어요. ㅜㅜ
아래 반신 사워 하면 좋아요. 볼일 보고도. 부부관계 전/후. 암튼.. 아래는 항상하는게 좋고.
만약 못할 상황이면 화장지에 물 뿌려서 물 티슈를 만들어서 써요.
아참.. 질염이 왔거나 올것 같으면 따뜻한 소금물 소독도 효과 있습니다.
사춘기 남학생과 같이살면 못할 것도 같은데요..
잘 때 팬티 안입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질이 축축해지면 깨끗하게 씻고 잘 말리고 팬티 안입고 있어요..
마른상태를 유지하는거죠..
원글님은 무표백/무형광증백제/천연펄프 화장지 모르시나봐요.
물티슈가 얼마나 안좋은데요.
몸에도 환경에도
원글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나름 써 보니 효과가 있으니깐 도움줄려고 올리신글고마워요. 저도 항상 질염 때문에 고생
했는데 댓글보니 비데가 하나의 원인이라니 비데사용을 줄여야겠어요.
음... 7년째 응가후에 물티슈로 똥꼬 닦은
울애는 어쩌지요ㅠㅠ
매번 물로 씻기기 귀찮거나 밖에서 일볼땐
물티슈 사용했는데 애들 응가후에 꼭 물로
씻겨주시나요?
맨날 손빨아서 손도 물티슈로 많이 닦아줬는데 ㅠㅠ
집에서 긴~치마 입으시고 팬티 입지말고 지내세요.
환기가 잘 되면 (?) 뽀송뽀송해져서 절때로 질염에 안걸립니다.
부작용은....
외출하려고 속옷 입으면 갑갑하고, 바지 입기 싫어지는 정도???
물티슈 효과 있어요. 그냥 물티슈 말고 올리브영에서 파는 전용(? 여기서 전용이라는 것은 비데역할 전용이란뜻...) 변기에 바로 버리는 물티슈 룰루랄라라고 있어요. 이건 무형광증백제, 무포름알데히드라서 윗분들이 말하는 혐의에서 좀 자유롭네요. 전 이거 몇십개씩 쓰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치열때문에-_-;;; 근데 좋습니다. 질염에도 어느정도 효과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 비데 절대 안 써요. 비데가 세상 그 무엇보다 더 더러운 것 같아요. 특히 공공장소에 있는 비데...
뿌리뽑자 질염!
의사샘 트윗보니까 그냥 샤워기로 해결하는게 제일 좋다던데요.
저도 질세정제 같은 거 절대 안 쓰자 주의에요. 그냥 자기전에 한 번 씻고 말리고 자는 거. 그게 최고인 듯.
그리고 잘 때 아무 것도 안 입고 자는 거 정말 너무 좋아요~
샤워기로 살짝 닦고 팬티 빨아 식초 떨어뜨려 삶아서 햇빛에 널어요 아니면 빨아서 전자랜지 2분 돌려서 햇빛에 말려요
저도 비데 안 씁니다. 이게 뒤에서 앞으로 나오니,,,여자한테는 순서가 바뀌게 되는 셈이라...
남편도 안씁니다. 회사에서도 잘 쓰더니, 오히려 *문에 안좋더라구요.
보면,,데였다가 아문듯한 상처도 보입니다,,,(드러워서? 죄송^^)
샤워기로 씻고,, 잘 말리고, 속옷 입으세요.
밖에서 아주 찜찜할때는 순한 물티슈도 괜찮겠지만은
아무리 좋은 물로 적셔서, 포장을 해논대도, 안 썩잖아요.
(맹물도 이삼일만 상온에 보관해도 상해요)
샤워기로 앞에서 뒤로 흘리면서 가볍게 씻어주는 게 제일 낫습니다.
화장지에 물을 적당히 묻혀서 사용하는데..
이건 괜찮겠지요? ^^
몇년 전 경험.
항문이 너무 가려워서 별 짓 다해보다가(항문외과도 가 봄) 그래도 안되길래... 곰곰 생각해봤죠.
혹 비데때문에? 과감히 비데를 없애버렸죠. 그리곤 어느 순간부터인가 저절로 항문 가려움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물티슈, 화장지에 물묻히기 등등 보다 좋은 것은 그냥 휴지로 닦은 후 항상 물로 깨끗이 씻는 것입니다.
저는 대변 후에는 휴지로 닦은 후에도 늘 샤워기로 씻어줍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로 말리죠. ㅋ
비데 장사들 망하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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