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 11회 듣고 있습니다.
마음 아픕니다.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그들, 지켜주고 싶습니다...
봉주 11회 듣고 있습니다.
마음 아픕니다.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그들, 지켜주고 싶습니다...
부끄러워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안한 제 자신이 부끄러울 뿐이지...
불의한 권력에 대항해 싸우다 위협을 받은 그가 뭐가 부끄럽습니까...
지키겠습니다!!!
가카를 용서하기 싫다!!!
나도,
김용민, 난 네가 안부끄러워
깁 미어 초콜렛 연정을 못버리고 자랑스레 성조기 휘날리는 그들이야말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요!!!
첨밀, 너는 부끄럽다, 이 세상에 같이산다는 것 만으로도
첨밀아 그 방법은 실패라고 수도 없이 말했잖아.
정권바뀌면 새누리당 알바 색출해서 첨밀이 같은애들 실업자 만들어야 됨!
저도 지금 듣고 있어요.
많이 피곤해 보이는 목소리들이 짠하고 나하고 가까운 사람들처럼 애틋하고 그러네요..
진짜 이 비열한 mb일당의 저급한 말테러는 도저히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부모님께 전화해서 협박하는게 말도 되지 않지만
협박을 일삼는 이들이 어디서 김후보 부모님댁 전화번호를 알아냈는지 따져야 합니다.
이건 테러예요.
너무 저열하고 야비한 집단들의 행태라고 눈감지 말고
철저히 찾아내서 그 죄를 일일히 밝혀 상응하는 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바보 ㅋㅋㅋㅋ
저 저급한 영혼 좀 봐 ㅋㅋ
이 알바가 막말한 김용민보다 백배 악하고 지저분한 인성을 지닌 근거는
김용민은 그 욕을 포로를 짐승 취급한 전세계적으로 분노를 일으키고 욕을 먹던 사람들에게 한 소리이고
이 알바는 그 똑같은 욕을 나라를 망치고 범법을 저지르는 탐욕스런 사기꾼 집단을 옹호하고 선거에서 무찔러야할 야권을 분열시키고 조롱하기 위해 아무 관련 없는 82 게시판에 들어오는 일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에 이거야말로 여성 비하에 성희롱에 해당하는 저질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관리자에게 캡쳐하고 신고합니다.
첨밀의 글에 기분 나쁘진 분들 계시면 신고해 주세요. 저 욕지거리 글의 대상은 수원 살인범도 아니고 김용민이 욕한 미국 정치인들도 아니고 분명 여기 회원들이기에 때문입니다.
김용만이 막말 때문에 정치권에서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한다면 끊임없이 저질 표현을 올리는 첨밀이야말로 게시판에서 물러나야지요. 더구나 김용민처럼 사과 한번 하지 않았지요.
울지마
쫄지도마
그리고 꼭 이겨서 우리를 대변해줘
조폭들은 다시는 발딛지 못하게 이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