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구의" 하와이 니가 가라...."이런 말투 있죠.
그렇게 말을 하네요.언젠가부터..
여기 경상도지만, 학교 다녀와서도 ..학교 다녀왔심다! 하면서 그런 말투로..
저음 짜악 깔면서 어린 것이 무슨 어른 마냥 목소리 내는데..웃겨서..
근데..친구들이랑 대화 할 때도 보니 말투가 저러네요.
왜 저러는 지 모르겠네? 재미로 하다 말투 은근 굳어질라 걱정이네요?
괜히 한 때 저래 보는 거겠죠?영화 친구의" 하와이 니가 가라...."이런 말투 있죠.
그렇게 말을 하네요.언젠가부터..
여기 경상도지만, 학교 다녀와서도 ..학교 다녀왔심다! 하면서 그런 말투로..
저음 짜악 깔면서 어린 것이 무슨 어른 마냥 목소리 내는데..웃겨서..
근데..친구들이랑 대화 할 때도 보니 말투가 저러네요.
왜 저러는 지 모르겠네? 재미로 하다 말투 은근 굳어질라 걱정이네요?
괜히 한 때 저래 보는 거겠죠?시작이죠 머 ㅎㅎㅎㅎ
귀엽네요... 남자애들도 저러는 거 한때에요.
애들이 다 그렇죠. 반년도 안가 다른 말투로 바뀔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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