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대때 부모님들이 그러하시겠지만..
어찌됐든.. 고생하신.. 어머니 생각해서
이것저것 효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자꾸 저한테 더 .. 더.. 더.. 바라시네요
그리고 저에게 효도받는걸 너무 당연시 생각하십니다..
다른 자식들은.. 물론.. 효도를 딱히..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나몰라라.. 하는 형편이구요..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나도 힘들다..는 말을 하니..
주변사람들에게.. 제욕을 하시네요 .. 헐..
덕분에 아무것도 안한 자식들은.. 칭찬 듣구요 ..
다른 부모님들.. 혹시.. 자식욕하는.. 부모 계신가요 ..
물론 항상 그러했듯.. 제욕만 하는건 아니고.. 다른자식욕도 가끔씩 하십니다..
그걸 제가 들은적도 있긴한데요 ..
물론.. 자식에겐 .. 좋은말만 하시면서.. 다른사람에게.. 흉보시고..
정말.. 황당 하고.. 속상합니다..
이런 이야기.. 어디가서 하지도 못하겠네요 ..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