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래씨 너~무 노래 잘부르네요. 나가수 2에 나왔으면

시간이흐른뒤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2-04-09 00:55:43

시간이 흐른뒤, 하루하루, 검은행복...

제가 나이가 40대 초반이라 랩 잘 모르고 다른 가수들은 뭔 말을 하는지 모르는데

윤미래씨는 너무 발음이 정확해서 빠른 랩인데도 가사가 정확히 전해지네요.

 

그 중 시간이 흐른뒤 너무 좋아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IP : 125.132.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9 1:06 AM (211.243.xxx.154)

    아..제가 일전에 가수나 연예인들과 관련된 일들을 한때 했던지라 왠만한 공연은 그냥 방문차 보러가거나 티켓이 구해지니까 그냥 가고...등등했는데요. 제 돈내고 티켓끊어서 친구까지 대동해서 갔던 공연이 유일하게 윤미래 공연이었어요. 그냥 윤미래 공연만큼은 돈내고 보고 싶었어요. 진짜 노래 잘하고 랩도 잘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을 하면서 활동해서 진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실제로는 아주 소극적인 성격이라 많이 아쉬워요.

  • 2. 우리나라 여성래퍼 TOP 5인이
    '12.4.9 1:10 AM (210.97.xxx.51)

    윤미래
    T
    타샤니
    조던 엄마
    타이거 jk 부인 이라고 하더군요.

  • 3. 2명 더 추가한다면
    '12.4.9 1:11 AM (210.97.xxx.51)

    업타운 초대 여성랩퍼와 퓨처라이거 여성랩퍼가 추가된다고 전해집니다.

  • 4. 쵝오
    '12.4.9 1:14 AM (220.76.xxx.246)

    무조건 최고인 거 같아요. 이번에 더 보이스에 나온 참가자가 윤미래와 목소리가 많이 닮았더라구요.

  • 5. 아...
    '12.4.9 1:15 AM (58.123.xxx.132)

    윗분 댓글보고 한참 웃었어요. 7색깔 윤미래..ㅎ
    윤미래씨 진짜 최고죠. 진짜 나만 가수다에 어울리는...^^

  • 6. 진짜 최고예요.
    '12.4.9 1:50 AM (118.33.xxx.60)

    아까운 사람. 외국에 있었으면 훨씬 유명해졌을텐데...

  • 7. 동감
    '12.4.9 1:55 AM (112.214.xxx.73)

    전 오래전부터 윤미래 나왔으면 했는데 본인이 계속 고사한다고 해요
    진짜 여성 보컬로서는 지존 중의 한명인데 윗분 말씀대로 외국에서 태어나 활동했음 훨씬 좋았을 가수 중 한명이예요 제가 꼽는 남자 가수와 더불어서

  • 8. 이저
    '12.4.9 2:50 AM (125.141.xxx.221)

    저도 좋아하는 가수지만 그런 프로엔 안나왔음 좋겠어요

  • 9. ...
    '12.4.9 3:02 AM (211.243.xxx.154)

    저도 나가수엔 반대! 아무리 시즌2라지만 전 나가수 이제 기대안해요.

  • 10. 원글
    '12.4.9 11:45 AM (59.12.xxx.36)

    저도 나가수 나오는게 좀 그렇긴한데
    저번에 승승장구에 나와서 돈 벌어야 된다고 ... 자기 뜻가지고 고집가지고 살아가기에는 살아가기가 녹록치는 않을것 같아서요.

    그래도 공중파에 나오면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492 라텍스땜에 피부 더 나빠진 아토피 아이 있나요 5 나비드 2012/05/15 1,883
107491 이비인후과도보는 소아과샘 ... 이약 다먹어야할까요 4 환자 2012/05/15 1,307
107490 아이폰 연락처, 사진지우는거 일일이 하나씩 지워야 하나요? 2 솜사탕226.. 2012/05/15 1,815
107489 저도 중독인가 봅니다 ㅜㅜ 1 스마트폰 땜.. 2012/05/15 940
107488 생리전 증상 넘 괴로워요..ㅠ 4 ㄴㄴㄴ 2012/05/15 2,219
107487 내 주변이 이래서 요즘에는 다 이렇다... 3 안녕 2012/05/15 1,679
107486 1930년대 영화가 보고 싶어요 2 .. 2012/05/15 1,694
107485 아이가 오늘 혼자 우산 가져왔대요ㅠ 7 모자람 2012/05/15 1,666
107484 인도나 러시아로 몇 년 주재원으로 나간다면 어디가 나을까요? 7 보라 2012/05/15 2,706
107483 나꼼수 안듣고 싶네요,,, 7 이제 2012/05/15 2,957
107482 이런 시어머니 자연스러운(?)건가요? 51 2012/05/15 11,101
107481 락포트 신발은 굽높은것도 편한가요? 9 ... 2012/05/15 3,815
107480 211.234로 시작하는 아이피 피하세요 5 저기요 2012/05/15 5,505
107479 17년간 시댁과 아주 잘지내온 며느리가... 22 우울이 2012/05/15 12,347
107478 마늘쫑 장아찌 망친거 같아요. 6 2012/05/15 1,913
107477 식당하는 시누가 도와달라고해서 28 -.-;; 2012/05/15 7,837
107476 궁금해요 2 꿈얘기가 나.. 2012/05/15 639
107475 노건평 이제 사고좀 그만쳐라 2 에효 2012/05/15 1,824
107474 월남쌈소스 샀는데 입맛에 안 맞아요 10 추가 2012/05/15 2,007
107473 싫은 말 못하는 성격... 이럴땐 정말 싫으네요. 2012/05/15 1,215
107472 하마 꿈을 꿨어요 ^^ 4 ** 2012/05/15 5,995
107471 외조부 산소 이전시 옷차림은? 3 ,,, 2012/05/15 1,291
107470 프뢰벨 테마동화 얼마에 팔면 적절할까요?(수정) 5 장미 2012/05/15 1,208
107469 호텔서 도박하다 붙잡힌 스씨들 면회갑시다!! 2 오늘... 2012/05/15 1,073
107468 문컵에 적응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너무 편하네요. 12 문컵 2012/05/15 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