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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과 14일 경주환경운동연합이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산 말린표고버섯에서 2베크렐/kg 가량의
세슘137이 나왔다. 김익중 의장은 "말린 표고버섯 검사를 의뢰한 사람은 두돌이 된 아이를 가진 엄마였는데
이 표고버섯을 7개월 간 갈아 먹였다고 말하면서 엄청나게 울었다"면서 "이런 문제를 정부가 책임을 안 질 수
있는가"라고 안타까워했다.
차일드세이브 회원이였습니다...http://cafe.naver.com/save119
최소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이제 알아야 해요.
귀찮다고 눈과 귀를 막으시면 안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정부가 보장해주지 않는다구요...
제발 아이에게 주는 음식만이라도 위험한게 뭔지에 대해서만이라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