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 살해당한 아가씨가 신고라도 못 해서 이 일에 대해 핸드폰으로라도 남겨 놓지
못했다면 저 중국인 잡을 수 있었을까 하는 거죠.
시신을 포를 뜰 정도로 잔악무도한 놈이 불체자라 하니 지문날인도 안된 불체자를 어디서
잡을 것이며 그러니 결국 저런 놈은 또 어디론가 가서 자기 맘에 드는 여자 하나 골라서
이번 사건과 똑같은 짓을 얼마든지 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는 거고 그런데도 매스컴 한 번 안 타고
우리들 중 누군가는 그렇게 죽어 없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끔찍한 겁니다.
물론 어느 나라 사람이건 저런 짓 할 수 있다는 말에는 수긍하지만 적어도 외노자를 받아들였으면
관리가 되야지 저렇게 불체자도 그냥 두고 있는 이 나라 그리고 삼성 같이 그런 건 안중에도 없고 외노자를 '
더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만 말하고 그들의 관리에 대해서는 불체자가 벌리는 범죄나
시민 안전에 대해서는 이토록 무방비 상태인 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런 끔찍한 행동으로 보건대 첨 한 것 같지도 않은데 그러고도 외국인 교도소에서 세 끼 밥
쳐먹고 건강 관리까지 하면서 살다가 지네 나라로 보네진다는 게 말이 안되요.
잡혔으니 그나마 그렇지 안 그랬으면 어디서 또 무슨 짓을 할 지 진짜...
도대체 어느 나라가 외국인 그것도 지가 아쉬워서 돈 벌러 온 외국인을 세금 내고
국방 의무 준수하는 자국민 보호 관점에서 관리하지 않는지 화가 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