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대 김기창 교수 曰 "한겨레 경향은 조선일보가 물어! 하면 달려가서 물어뜯는 개노릇"

트윗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2-04-07 19:56:31

표현은 거칠지만 대체로 저 표현에 동의합니다. 조선일보가 멍석 깔아놓으면 윤리적 우월만 믿고

달려가서 물어뜯는, 만년 하수....뭐가 멍석인지 물어뜯어야할 사냥감인지 천지분간 안되는 그들....

82에서 보고 공감해 전에도 한번 인용했지만

'진보는 논리는 승리하고 선거는 패배하고 생활은 참패한다'

김기창(Keechang Kim)   ‏   @ youknowit2

RT  @ ohmynews_korea  '막말' 김용민 사퇴하라? 그건 옳지 않다 http://bit.ly/I0XpuR  조선일보가 "물어" 하면 달려가서 물어뜯는 개노릇 하는 것이 "진보"라고 믿는 "도덕성"으로 똘똘뭉친 한겨레/경향 논설위원

김기창(Keechang Kim)   ‏   @ youknowit2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담기   ·   열기

누가 깔아놓은 멍석인 줄도 모르면서 칼춤을 추는 한겨레/경향 논설위원이야말로 사퇴하는 것이 옳다. 

기본적 사실관계 조차 확인 안하고 사설을 써제끼는 자는 언론인 행세 그만하는 것이

 "도덕성"과 "예의"를 지키는 일이다.


김기창(Keechang Kim)   ‏   @ youknowit2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담기   ·   열기

유리, 불리를 정확히 계산하고 적시에 유리한 멍석을 깔아놓는 조선일보수준의 판단능력도 없으면서, 

자신의 윤리적우월과 논리적일관성만을 믿고 눈먼 칼을 휘둘러대는 먹물들, 노대통령재임 5년간 지겹게 봤어요.

 이젠 말하고 싶어요. 그짓 그만두라고.


김기창(Keechang Kim)   ‏   @ youknowit2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담기   ·   열기

사실 관계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도덕성" 어쩌구 준엄한 어조로 훈계하며 조선일보 보다 한발 앞서나가려

 애쓰시는 분들, 차라리 어버이 연합과 함께하시죠. 진보진영 가치가 아파트 값인가?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며 눈을 흘기게?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720349

IP : 125.177.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7 8:18 PM (175.123.xxx.29)

    경향 절독을 고민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651 더킹 보세요 ? 은시경 부활한다네요 ? 14 대합실 2012/05/24 3,266
110650 새누리 믿었다가 수공 내년 이자만 4천억 4 참맛 2012/05/24 834
110649 나꼼수 듣다 울었어요. 7 .. 2012/05/24 2,317
110648 애나멜 구누 스크래치 많이 날까요? 1 니모 2012/05/24 862
110647 뷰티란에서 본 헤어트리트먼트... 머리카락돼지.. 2012/05/24 943
110646 아기가 이가 나기시작하는데 공갈젖꼭지 떼야할까요? 2 7개월 2012/05/24 1,012
110645 청약통장 담보로 대출되나요? 3 예쁜오리 2012/05/24 1,568
110644 LG전자 십년된 가전제품은 부품이 없데요. 3 트롬 2012/05/24 930
110643 김선아씨 이쁘네요 3 상큼 2012/05/24 1,846
110642 아파트 보일러 온수전용으로만 해도 되죠? 3 보일러 2012/05/24 3,233
110641 35층 아파트인데 34층에 당첨됐네요..ㅠ 33 허걱 2012/05/24 16,607
110640 이거 단순 입병인가요....? 1 클로이 2012/05/24 984
110639 위임장을 받아 명도 소송을 시작할 수 있을지요? 명도소송 2012/05/24 1,605
110638 양파 저렴한곳~~ 6 양파 2012/05/24 1,246
110637 se song 장군이... 1 .... 2012/05/24 639
110636 친정엄마 재활병원 좀.. 3 재활 2012/05/24 1,706
110635 재처리 첩년 ㅈㅁㅈ 남편 13 기가막혀 2012/05/24 14,107
110634 노트북 화면이 깨졌어요... 2 cass 2012/05/24 835
110633 손있는날과 없는날 2 이사비용 2012/05/24 1,267
110632 채소값이 다 비싼데.... 10 햇볕쬐자. 2012/05/24 2,241
110631 만혼일때 지참금은 얼마나.....?? 11 ㅠㅠ 2012/05/24 2,559
110630 아이가 너무 버릇없게 행동해서 혼을 냈어요... 5 아이 2012/05/24 1,653
110629 무한도전은 정말 끝난걸까요? 11 무한도전 2012/05/24 2,611
110628 3박4일 정도, 동남아여행, 어디가 제일 싼가요? 2 궁금 2012/05/24 1,643
110627 무식한 질문 하나 할께요.. 영어.. 5 .. 2012/05/24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