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407131106356
원문중...
여기다 안 원장이 부산에서 강연을 할 경우 새누리당 후보들에 맞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원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그가 광주와 대구 강연에서 던진 메시지가 정당보다 인물을 보고 투표하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여기다 강연 요청을 받은 9일 부산대 앞에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멘토 중 한 명인 소설가 검색하기" 나는 꼼수다 '의 김어준 씨가 민주당 지지 유세를 계획하고 있던 것도 부담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결정이 단지 수읽기가 아님을 바랍니다.
상식과 몰상식의 구도로 진단하면서 민간인 사찰에 대해서 한마디도 않네요.
솔직히 안교수의 지속적인 모호함이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