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비에서 귀농한 부부가 나오는 프로 보다가 마당에 가득찬 된장 항아리와
콩 고르는거와 천일염 얘기에 주문을 했어요..자그마치 6키로나....
그런데 너무 짜서 된장 찌게 만들었는데 외면 당했어요.
짜지 않은 집된장 사드신 분들 어디가 맛있나요?
얼마전 티비에서 귀농한 부부가 나오는 프로 보다가 마당에 가득찬 된장 항아리와
콩 고르는거와 천일염 얘기에 주문을 했어요..자그마치 6키로나....
그런데 너무 짜서 된장 찌게 만들었는데 외면 당했어요.
짜지 않은 집된장 사드신 분들 어디가 맛있나요?
시판된장보다
짤 수밖에 없을 텐데...방부제를 넣지 않아서..
된장...삶은 콩이나 청국장을 더 넣어서
두면...덜 짜져요
메주콩을 불려 푹 서너시간 삶아서 살짝 빻아서 섞어 두세요
한달이상 맛들여서 드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메주콩 넣어봐야 겠어요.
그 리포터가 맛 보고 감탄을 하길래....
이젠 입소문 보고 사야겠어요..
적게 넣으시면...
청양고추랜드라고 고추장이랑 된장 판매하는데 정말 맛있드라고요.. 국산 100%로라고 해서 구입해서 먹었는데 고추장은 정말 맛있고 된장도 사먹는 된장같지 않게 맛있어요.. 안짜고.. 엄마가 된장 담가 주시다가 디스크때문에 못담가서 입소문으로 시켜봤는데 강추해요.. 우체국쇼핑에도 판매하고 사이트에서도 판매해요
적게 넣어도 짠건 짜더라구요
글구 적게 넣으면 끝맛은 짠데 맹맹해요 맛이...
마치 맹물에 소금만 탄것과 멸치육수에 소금 넣은게 다른 맛이듯 말이죠
진짜 맛난 된장 찾기 힘든뎅...
청양고추랜드님 저도 거기다 함 시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