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맛
'12.4.7 4:19 PM
(121.151.xxx.203)
오 제대로 볶아 주시네요!
2. 시키미
'12.4.7 4:20 PM
(115.139.xxx.148)
어쩜...경향과 한겨레에
저들지분이 일정정도, 들어 왔을수도 있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요
아마.그래서..중요한때..항상..저러잖아요..
경향에 조선출신 류근일이라는 사람이 들어온것도..그렇고.
경향 편집국장의 교묘한 양비론도 그렇고...
언론문제...이젠..시민들이..나서야 할때인것 같네요 ^^
3. 시원하네요.
'12.4.7 4:20 PM
(121.157.xxx.242)
경향은 류근일과 이대근부터 정리하기를..
그래도 봐줄까 말까 한 상황.
나꼼수는 책에서도 콘에서도 경향 한겨레 봐줘야한다고 그리도 지원했건만
어떻게 이러는 건지..
4. 속 시원~
'12.4.7 4:21 PM
(1.217.xxx.252)
누가 깔아 놓은 멍석인 줄 알면서도 칼춤을 추니
속이 뒤집어지는 거죠. 징글징글
5. ...
'12.4.7 4:22 PM
(121.164.xxx.26)
어휴...속이 뻥~~~!!
6. 꼭..
'12.4.7 4:27 PM
(59.6.xxx.200)
짚고 가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노대통령 가시고 나서..
우리도 조중동 프레임에 넘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저런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신문은 봐야 하기에 한겨레 끊지 못하고 있지만..
저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 해 왔습니다.
7. 넘 시원함.
'12.4.7 4:28 PM
(211.207.xxx.110)
유리, 불리를 정확히 계산하고 적시에 유리한 멍석을 깔아놓는 조선일보수준의 판단능력도 없으면서,
자신의 윤리적우월과 논리적일관성만을 믿고 눈먼 칼을 휘둘러대는 먹물들, 노대통령재임 5년간 지겹게 봤어요.
이젠 말하고 싶어요. 그짓 그만두라고
사실 관계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도덕성" 어쩌구 준엄한 어조로 훈계하며 조선일보 보다 한발 앞서나가려
애쓰시는 분들, 차라리 어버이 연합과 함께하시죠. 진보진영 가치가 아파트 값인가?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며 눈을 흘기게?
222222222222222222222222
8. 정말이지
'12.4.7 4:29 PM
(61.39.xxx.237)
속 시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보내기에 일조한 것에 저 두 신문사 논조도 한몫했죠.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아파하셨던 부분입니다.
삼성에게도 지는것들이 진보 진영 헐뜬기는 조선이 울고갈 정도입니다.
9. 경향 유인화
'12.4.7 4:32 PM
(183.100.xxx.68)
그 사람 짤리는거 꼭 보고싶네요
유인화... 그 기사는 죽을때까지 안잊을겁니다
10. ...
'12.4.7 5:26 PM
(220.79.xxx.93)
그래도 한겨레를 놓고 싶지 않아 참아 보다가 결국 끊어 버렸는데 그래도 아쉬움에 경향이라도 볼까
하다가 도서관 가서 휘리릭 인문,도서 관련 기사만 보고 옵니다.
자신들은 도덕적 우월감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입만 살아있는 자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1. 속시원하네요
'12.4.7 10:07 PM
(125.177.xxx.193)
경향 보면서 진짜 욕나왔었는데..
12. 그냥
'12.4.7 10:52 PM
(110.9.xxx.216)
오늘 경향 끊었어요.
13. ..
'12.4.8 3:13 AM
(116.39.xxx.114)
프레임에 넘어간걸까요? 프레임을 같이 짜고 있는걸까요?
우리가 보이는게 저들 눈엔 안 보일까요? 전 이제 절대 안 속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