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민족주의 집단으로 호도하고 싶은가봅니다.
물론...이번 사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아지니 범죄도 점점 많아지고 악랄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자 하나가 같은 국적의 외국인 전체를 대변하진 않지 않나요?
이상한 저들의 페이스에 말려들진 맙시다.
우린 최소한의 상식이 있으니까요.
이번에 부재자 투표를 한 많은 해외거주민들 역시 타국에서는 외국적 거주자입니다.
지구촌이고..이제 어쩔수 없는 추세인것을요.
우려와 반목은 있을 수 있어도 적어도 이 공간 안에서 나치즘이나
재일교포를 향해 무차별 테러를 일삼는 일본의 극우적 행태를
좇진 말았으면 합니다. 그럴리 없는거 알면서도 오지랖에....... ^^;;
*4,11은 가카데이! 닥치고...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