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축학개론..볼까요? 미련이 남아서..

....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2-04-07 12:30:21

건축학개론 재미있다와 없다가 너무 극과 극이라..

결국 화차를 봤거던요..

근데..화차..저는 별로였어요..

반전도 없고..스토리가 아주 흥미진진한것도 아니고..

아주 미스테리한것도 아니고..여튼..

 

건축학개론 볼까요?

화차와 건축학개론 둘다 보신분들 얘기좀해주세요..

안볼려니 자꾸 미련이 남네요

 

 

IP : 1.245.xxx.1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
    '12.4.7 12:33 PM (27.115.xxx.66)

    TV 영화프로그램에서 대충 하길래 눈여겨봤는데
    맘 싱숭생숭해질까봐 안볼려고했던거 그냥 맘편히 쭉~~~ 안볼려구요.
    한가인 연기...
    그 몇컷정도로도...
    진짜 입맛이 딱.
    요즘 한가인 너무 띄우는거 맘에 안들어요.
    저처럼 한가인 나오면 제외시키는 사람도 있는데요..
    연기를 정말 너무 못해요.. 그래도 예쁘다고 여기저기서 섭외들어오겠죠.
    좋은 작품인데 한가인때문에 안보는 저 같은 사람들은 솔직히 좀 억울.

  • 2. 둘다 본맘
    '12.4.7 12:36 PM (211.209.xxx.210)

    두개 다 별 기대를 안하고 표가 생겨서 봤는데요.....
    화차....무섭다는 분들 많으셨는데...전 무섭지도않고,,,,,그냥 그랬어요.....
    김민희 연기 많이 늘었다.....라는 정도???
    그냥 한편의 드라마 본 느낌...

    건축학개론은 어제봤는데.....그냥 옛생각이 많이 났어요..(저 92학번)
    예전 대학시절 생각나고 첫사랑 생각나고...애잔한...느낌????
    뻔한 스토리인데 맘이 따뜻해진 느낌....

    시간되시면 보세요.....^_^

  • 3.
    '12.4.7 12:37 PM (58.227.xxx.138)

    전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그리고 한가인 건축학개론에서는
    연기 튀지않게 어울렸어요
    보시고 별로다 하는 분들은
    할말없지만요ᆢ
    화차랑은 장르가 너무 달라서 비교하기가 좀ᆢ

  • 4. 건축학개론도
    '12.4.7 12:40 PM (121.190.xxx.242)

    반전있고 흥미진진한건 아니예요.
    복선이니 그런거 없이 단순하고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돈도 안들이고 출연진도 몇 명 없는 영화긴 한데
    마음이 아련... 노골노골 해지는ㅎㅎ
    뒷끝이 개운하지 않은것도 없고 그래요.

  • 5. 재밌던데요
    '12.4.7 12:55 PM (121.178.xxx.30)

    저는 무척이나 재밌게 봤습니다

    뭔가 무료하고 칙칙한 아줌마 삶에
    뭔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 6. 둘다 봤는데
    '12.4.7 1:04 PM (211.177.xxx.100)

    화차 보단 건축이 더 괜찮아요.
    부담없이 잔잔한게 건축학 개론 좋아요.

  • 7. 둘다
    '12.4.7 1:12 PM (112.185.xxx.68)

    봤는데요.

    화차도 극을 끌고가는 힘이나. 몰입도는 좋았어요
    게다가 배경이 된 가포유원지 남마산 버스터미널 창원한마음병원 진해중원로타리 등등
    저처럼 마창진 사시는분들이 봤으면 엄청 반가웠을법한 배경이라..흥겹게는 봤네요
    다만, 얼버무리듯이 끝내는듯한 결말에 허탈- -;;

    건축한개론 볼만 합니다..

  • 8. 영화 하나에 피곤해
    '12.4.7 1:14 PM (218.232.xxx.248)

    여유없음 보지 마세요.
    여긴 영화 하나에 너무 심각한거 같아요.
    재미없으면 내 만원 어쩌구 저쩌구... 그런 글 보기 싫음 ㅜ

    여기서 또 보라고 하면 알바니 뭐니...

    이렇게 고민하시면 보지 마시길..

    근데 전 화차도 재밌었음. 건축도 재밌었고요.

  • 9. .....
    '12.4.7 1:46 PM (121.134.xxx.109)

    저는 건축학개론 먼저 보고 화차 봤는 데요..
    건축학개론이 훨씬 나았어요..
    보세요~

  • 10. 놀란토끼
    '12.4.7 1:49 PM (218.152.xxx.143)

    전 어제 낮에 혼자 건축학개론 봤어요^^
    아무 기대 스포 없이 그냥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그거 하나만 생각하고 봤구요..
    한가인도 엄태웅도 연기는 내맘엔 안들지만 저도... 대학교때 추억.. 그때 만났던 오빠들은 어떻게 지낼까??...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 95학번 입니다^^

  • 11. ..
    '12.4.7 1:50 PM (175.223.xxx.226)

    조조에 카드할인받아 3500원에 봤는데 만원주고 봤으면 아까웠을 듯. 3500원에는 볼만했어요~

  • 12. ...
    '12.4.7 2:28 PM (112.158.xxx.111)

    미련이 남으면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평일 조조로 혼자 가서 보고 오세요. 요즘은 카드 할인 받으면 500~2000원 정도에 볼수 있던데요 (조조영화)

    저는 건축학개론 재미있게 봤지만 영화라는게 호불호라..

    화차 좀있으면 극장에서 내릴 것 같아서 저도 미련남을까봐 다음주 주중에 조조로 보고 올려구요 ㅎㅎ

  • 13. 수진엄마
    '12.4.7 2:33 PM (125.131.xxx.78)

    저도 괜찮았어요.

  • 14. ...
    '12.4.7 2:38 PM (118.176.xxx.84)

    건축학개론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그냥 그 영화가 그 시절로 날 데려다놓아서요...
    영화는 정말 밋밋하고 별로에요
    마지막 기억의 습작 나올때는 거의 목놓아 울었는데
    그러면서도 김동률 아니 전람회한테도 미안하더라구요
    저런 베스트극장만도 못한 영화에'기억의 습작' 을 팔아서 ...

    기억의 습작과 추억을 팔아서 흥행하는 영화같은데
    운이 좋은가봐요 한가인이...

  • 15. ㅎㅎ
    '12.4.7 5:01 PM (1.225.xxx.146)

    84학번(너무 많나요? 다들 9*학번...) 그냥 재미있게 봤어요. 이제훈(맞나?) 연기 좋네요. 그친구 재수생...ㅎㅎ 미친 존재감? 소박하고 잔잔... 한가인을 왜 케스팅 했을까나? 이제훈-엄태웅은 어색하지 않은데, 수지-한가인은 안어울려요. 눈들이 삐엇나?? 성형수술해서 엄태웅이 처음에 몰라본거로 설정이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75 약사님들... 혹은 술고래 남편을 두신분들.. 3 나는 술독이.. 2012/04/07 1,405
95474 국회의원 연금! 5 ... 2012/04/07 1,282
95473 김재철 "인적 교체만으로 공정방송 실현 못 해".. 4 세우실 2012/04/07 945
95472 도대체 .... 3 사랑이여 2012/04/07 1,286
95471 전두환 아들놈 전재용 거액 탈세 포착 6 beechm.. 2012/04/07 1,978
95470 다들 유치원비 보조 받으시나요?ㅠㅠ 4 ... 2012/04/07 2,624
95469 D-4 (냉무) 1 .. 2012/04/07 1,056
95468 민주통합당 1당 되려면 비례대표까지 포함돼야해요 8 ddd 2012/04/07 1,850
95467 맨얼굴에 안경낄때 뚜렷한 얼굴??? 3 궁금 2012/04/07 1,548
95466 소개팅 나가서 정치적 코드가 맞는지 5 사과양 2012/04/07 1,852
95465 위*프에서 물건을 사려고하는데요 8 모스키노 2012/04/07 1,317
95464 근데 투표는 말이죠... 1 dd 2012/04/07 731
95463 " 김용민 환생경제 "가 사이트마다 실시간 검.. 4 ... 2012/04/07 3,636
95462 이 글이 아직도 베스트에 못갔네요. .. 2012/04/07 1,162
95461 초등6학년 수학 집에서 어떻게 가르키나요? 4 수학 2012/04/07 2,665
95460 선관위 여론조사로 보는 예상 투표율 아따 2012/04/07 1,261
95459 우리, 차에 연락처 적어두고 다녀요. 4 제발 2012/04/07 2,260
95458 제가 겪은 한 달전쯤 일이네요. 15 불안해요 2012/04/07 10,664
95457 이 정부가 노예가 많이 필요해서 다문화 가정도 지원해주는 것이지.. 4 하늘아래서2.. 2012/04/07 1,563
95456 표고버섯 관련해서 한살림&경주환경운동연합에 전화해서 통화.. 3 시크릿 2012/04/07 3,017
95455 정치적인 의견이 다른 남편/남친 어떠세요? 31 고민고민 2012/04/07 7,861
95454 정부 성폭력 피해자 DB관리, 여성단체들 “인권침해” 반발 1 나거티브 2012/04/07 1,005
95453 바나나 이렇게 먹어도 되는겁니까? ㅋ 빌더종규 2012/04/07 1,778
95452 미국 간 김제동 “주인되려면 투표해야” 참맛 2012/04/07 939
95451 호구의 나라 한국의 외국인에 대한 불편한 진실 37 ㅇㅇ 2012/04/07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