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질중에 저질 웃고있는 박근혜

..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2-04-06 22:30:27

새대가리당이 김용민의 8년 전 성인방송 경력에 대해 트집을 잡다 같은 시기 2005년에 저지른 변태 짓으로
역풍을 맞고 있다. 故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 대한 욕설과 성적비하 대사가 담긴 변태연극을 무대에 올렸던 것이다.


변태연극 '환생경제'에서는 "육XX놈", "개X놈" "불X값"등 욕설과 함께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등 원색적인 욕설과 

성적비하가 대사로 사용됐으며, 새대가리당의 현 대표인 박근혜도 함께 동참하며 낄낄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타당 후보의 성인방송 경력을 비방의 소재로 삼았던 만큼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변태 연극을 올렸던 새대가리당은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http://youtu.be/Dtg42QF5z4I

[출처] 김용민의 성인방송` 비난하더니, 새누리당 변태연극 박근혜 동참. 파문|작성자 이원욱 민주통합당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won33&logNo=110135564544
IP : 125.128.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지도
    '12.4.6 10:33 PM (112.171.xxx.183)

    내가 봐도 웃기던데...지금 자살동정표로 이정도였지
    당시에는 저 연극 보고 다들 시원하다 해서요
    오죽하면 급해서 대연정 제안하였나요
    사실 관계는 명확히 ^^

  • 2. 저런게 웃기다니
    '12.4.6 10:35 PM (175.117.xxx.155)

    김용민의 울분이 이해가 안갔겠지 그런 더러운 성정을 지니고 있었으니

  • 3. 조명희
    '12.4.6 10:35 PM (61.85.xxx.104)

    112.171
    꺼져.
    Dau*에 댓글 방어하러 안가니?

  • 4. brams
    '12.4.6 10:36 PM (110.10.xxx.34)

    사이코패스가 확실합니다

  • 5. 광팔아
    '12.4.6 10:45 PM (123.99.xxx.190)

    오늘 내강아지들이
    닭잡아먹고 쥐발내어놓네.......

  • 6. 아봉
    '12.4.6 10:57 PM (58.230.xxx.98)

    원글님, 이거 트윗에도 올려주세요....

  • 7. 새누리당은 ..
    '12.4.6 11:16 PM (121.157.xxx.242)

    알밥들도 사이코패스들임을 인증하는군요.
    스스로, 거리낌없이..

  • 8. 저질은 기본
    '12.4.6 11:21 PM (124.54.xxx.17)

    저질이 아니면 알바 자격도 없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65 닭냄새없는 치킨 추천 부탁드려요 5 민감한가 2012/04/07 1,113
93164 일산에 제모하는곳 1 ... 2012/04/07 706
93163 김용민 절대 사퇴 하지 마라 4 ㅋㅋㅋ 2012/04/07 665
93162 조갑제 김용민 털려다 실패~! 이 할배 넘 웃겨요 18 갑제옹 2012/04/07 2,761
93161 돼지에게는 진주를 주지마라-장터후기 3 그냥 2012/04/07 1,463
93160 매운 음식 배달시켜먹고싶은데 5 매운거면다조.. 2012/04/07 1,268
93159 흑당 ...질문입니다. 2 버려야하나요.. 2012/04/07 637
93158 김어준-"김용민을 당선시키든 낙선시키든 마음대로 하시고.. 15 투표 2012/04/07 3,212
93157 100%믿을수는 없겠지만.. .. 2012/04/07 596
93156 마음껏 쇼핑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돈도 안드는 방법 2 나만의방법 2012/04/07 1,669
93155 수원사건에서 보는 여성의 행동 수칙 2 자구책 2012/04/07 2,265
93154 시청광장에서 지금 중고시장 열렸어요. 방송사 파업관계자분들도 1 ㅇㅇ 2012/04/07 1,070
93153 대치동서 공지영작가 보았어요. 22 ㅇㅇ 2012/04/07 9,179
93152 수원 사건 가족분이 올리신 글이라네요 2 밝은태양 2012/04/07 2,191
93151 왜 어버이연합은 4 아나 2012/04/07 687
93150 김용민을 만나다... 5 유유 2012/04/07 1,312
93149 4시 11분 1 내일 2012/04/07 633
93148 어제 만원으로 장을 봤어요. 9 ㅎㅎ 2012/04/07 2,935
93147 인천공항 면세점에 메이크업 포에버 있나요? 3 화창한 날 2012/04/07 4,697
93146 자식 키우시는 분들에게 샬랄라 2012/04/07 813
93145 외롭네요 11 이혼녀 2012/04/07 2,179
93144 김용민 때문에 하루 종일 정치이야기 19 괴롭다 2012/04/07 1,861
93143 교보문고 1 전번 2012/04/07 530
93142 수꼴알바들이 이젠 우릴... 10 흠.. 2012/04/07 837
93141 타미플루 복용 중 아이가 잠을 많이 자네요. 3 독감 2012/04/07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