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게 본인들한테 불리한 얘기만 나왔다하면.. 전정권도 그랬다.
전정권에서 부터 해왔던 일이다.
전 정권만 가져다 대면 국민들이 다 이해해주는건가요? 모든게 정당화되는 건가요?
본인들 입으로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에 왜 그렇게 의지하는걸까요?
전 정권이 역시 국민들에게 신임을 많이 얻었다는 증거일까요?
그렇다면 묻고싶네요. 본인들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서 국민들에게 인정받은건 뭐가있을까요?
어찌된 게 본인들한테 불리한 얘기만 나왔다하면.. 전정권도 그랬다.
전정권에서 부터 해왔던 일이다.
전 정권만 가져다 대면 국민들이 다 이해해주는건가요? 모든게 정당화되는 건가요?
본인들 입으로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에 왜 그렇게 의지하는걸까요?
전 정권이 역시 국민들에게 신임을 많이 얻었다는 증거일까요?
그렇다면 묻고싶네요. 본인들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서 국민들에게 인정받은건 뭐가있을까요?
빚더미 물려받은 김대중도 니들처럼 전정권탓 안했다..
빚더미 물려받은 박원순도 니들처럼 전임시장탓 안한다..
못돼처먹은 이며박근혜야~~~~
걔네들은 대를 이어서 그럴 듯 싶군요~ ㅋㅋㅋ
레파토리 한정되고
머리용량은 2메가 미만
저질스런 소뇌로 오직 남탓만이 대세라고 여기는듯
저것들 죽을때는 누구탓할까 몹시 궁금하네
한텐 먹히거든요..
우리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
참 그들에게도 똑같이 한 표가 있다는게 가끔 화가 납니다..
게다가 투표율까지 왜그리 높아주시는지..
어디선가 들었는데
어느 청년이 자긴 그날 투표 절대로 못 한다고
동네 노인들 모시고 새벽같이 여행 갔다가 한 밤중에 올거라던 개념찬 청년..
내 한표를 희생해서 44표를 막는..흡사 논개를 방불케하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