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군 통치 하의 인권침해 정보를 수집하는 비정부기구인‘국제점령감시센터’ 책임자인 이만 카마스는 아부 그라이브 감옥의 한 수감자가 미군들이 보는 가운데 이라크 경찰관들에 의해 하루에 17차례나 성폭행을 당해48시간 기절했던 한 동료의 피해를 증언했다고 전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
이거 전에 해외 자료들도 꽤 있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관심이 없었던 관계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