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아들돼지께서 선거 유세일정표가 있을거예요.
그 일정표 참고삼아 유세현장에서 함께 연설을 들어주는게 더 힘이 되지않을까 살포시 제안해봅니다.
목사아들돼지께서 선거 유세일정표가 있을거예요.
그 일정표 참고삼아 유세현장에서 함께 연설을 들어주는게 더 힘이 되지않을까 살포시 제안해봅니다.
지금 노원구 곳곳 누비고 다니잖아요?
대략 오늘은 어느지역 다니고 오늘은 어디 다니고 이럴때 그곳에서 함께 하자는거죠.
유세현장에서 호응해주고 박수쳐주는게 큰힘이 될듯.
굳 아이디어네요.^^
그런데.....
김용민 후보의 멘트를 트집잡고 물고 늘어지는데 자신들의 과거 막말들은 기억나지 않는가보죠?
뭐 그렇다고 같이 진흙탕에서 뒹굴자고 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유권자들의 시민의식을 봐서라도 성찰멘트 하나는 집어넣고 물어 뜯어야잖아요. 그게 도리고 그게 상식인데 불법사찰에 대응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경찰의 감찰자료를 사찰이라고 견강부회하는 꼬라지-- 남탓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네요. 목불인견을 참는다는 것은 차라리 유권자들의 입에 *물을 강제로 먹이는것이 더 낫지 않는가 할 정도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