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한명이 이번 사건 관련 공무원입니다.
이제껏 불체자들의 범죄와 만행은 언론과 정부의 눈가림으로 인해 덮혀 왔던게 사실이죠.
지금도 언론에서는 경찰의 무능함을 질타하며 요점을 벗어나고 있구요. 이번에 경찰에서
협조공문이 왔다고 하는데 경찰들이 살다 살다 이렇게 잔인한 사건은 처음본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족발 같이 포를 떴다고 합니다. 족발 아시죠? 뼈에 살 다발라내고 회처럼 썰어놓은...
무려 10시간동안 그짓을 하고 있었고 경찰이 들이 닥치는 순간에도 그짓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이 순간에도 이사건을 두고 제노포비아니 내국인범죄율에 비해 수치가 낫다느니
매일 집에서 러브아시아 같은 프로그램이나 보는 사람들이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는군요. 얼마전에 한
겨레에서는 조선족들이 품에 칼차고 다니는것도 문화적 차이인데 한국에서 법을 몰라 범죄자가 된다는 어
이없는 기사가 떴더군요.......휴.. 조선족들은 품성자체가 잔인하고 인명을 경시하는 족속입니다. 싸움을 해도
중국은 칼을 꺼내들고 피를 봐야 끝을 낸다고 합니다.
조선족 및방글,파키 동남아인들은 국내에서도 극빈층 지역에 거주하며 삽니다. 결국 정부와 대기업의 논리인
다문화 및 불체자들의 범죄는 서민들이 몸으로 받아줘야 합니다. 이제 이들의 범죄는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커질겁니다. 이미 불법체류자들에 의한 범죄조직이 무시무시하게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손을 대고 싶어도 손을 댈 수 없을 지경에 이르게 될겁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천사병
걸린 사람들이 많고 언론에 세뇌당한 사람들도 많은거 아는데 정말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