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피해 김종익씨, 군 제대 한 달 앞둔 아들 갑자기…
1. 나무
'12.4.6 2:48 AM (180.68.xxx.214)저, 개인적으로 김종익선생님과 약간 친분이 있어요.
진짜...그때 아들이 갑자기 전방으로 갔다고 무진장 힘들어하셨더랬지요. 아마도 부모 맘이 다 그런게 아닐까, 자식이 힘든것이 무엇보다고 힘든게 아닐까 싶었어요.
근데 정말 놀라웠던게...그때 아드님이 갔던 전방 지휘관(? 무슨 대장이라 그랬는데...잘 기억안남)도 이런 일이 없는데, 하면서 기이해하다가 스스로 막 자료를 점검하다가, 이상한 일로 엮여서 전방왔다는 전후 사정을 알고, 더더구나 김종익선생님이신지, 사모님이신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두 분 중 한 분과 동향이래나 뭐래나 해서 아드님을 약간 보호하고 감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때 그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래도 우리 아들이 천운이었다고 가슴을 쓸어내리시는데...어찌나 맘이 짠하든지...
하여튼 그때 김종익선생님의 그늘진 얼굴이 아직도 생생해요 ㅠㅠ2. 부모
'12.4.6 2:54 AM (211.255.xxx.5)군대에간 아들이 멀쩡히 잘 있어도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게 부모인데
그때 심정이 어땠을까요?
이털남으로 들었어요.피를 토하는 심정이었을겁니다.
듣는 제가 힘들던걸요.
이 정권은 막을 내려야 합니다.3. 정말
'12.4.6 2:59 AM (121.151.xxx.146)대단정권입니다
이렇게 정권이 무너질거라는생각은 못햇겠지요
이제 그대로 돌려받을때가 된거라는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힘들었던 님들
이젠 조금이라도 벗어낫으면좋겠다싶네요4. 내가 당한다고
'12.4.6 3:53 AM (175.117.xxx.155)생각하면 정말 미쳐죽겠죠
사람들이 공감 능력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사찰 뉴스에 (물론 제대로 보도도 안되고 있지만) 감응 없는 멍한 시민들 보니5. ..
'12.4.6 8:21 AM (112.146.xxx.2)기자들 제목 좀 잘 좀 뽑아라.....
가슴 철렁 했다.........씨......ㅡ,.ㅡ;;;;
제목만 보고...차마 글로는 못 쓰지만..........진짜 안 좋은 일 당한 줄 알고..........놀랬네......6. 너무
'12.4.6 10:22 AM (121.162.xxx.111)꼼꼼해....유치해....무식해.....대단해....하~아~~~
빨리 막을 끝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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