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성명서 통해 '논문 표절' 입장 밝혀
민교협은 이 성명에서 문대성 후보가 2007년 8월 국민대학교에서 받은 박사학위논문은 “전체 논문에서 400행 이상의 문장이 동일하거나 유사하며, 5곳의 오탈자조차 일치한다”며 문제의 논문은 표절로 작성 된 논문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문대성 후보에게 “심각한 표절이 명백함에도 사과는커녕,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정치공세라고 역공을 취하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후보 사퇴는 물론 “스스로 교수직을 사퇴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학교당국은 교수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경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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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아!
정정당당,
스포츠맨십은,, 어디 팔아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