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바하는 개그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일본 가서 경솔한 발언하는 것... 이런 것 때문에 밉상이었는데...
그래도 결혼하고 우주같이 자~알 생긴 아들도 있고 남편하고도 재밌게 사는가 싶었는데...
2년 전 무르팍도사에서 집에 가면 자기를 공기 취급한다는 하소연도 했다하고...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00305/7596698.htm ..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도 있고...
씁쓸하네요.
용기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