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앵그리버드처럼 기득권의 성채를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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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학 강연에서 던진 '앵그리버드' 인형의 의미에 대해 "착하고 순한 새들이 몸을 던져 기득권의 성채를 깨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를 바꾸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
대구도 이런 열기인데요.
2-40대의 돌풍이 불 겁니다. 그래서 수구들은 노인네들에게 어필하는 중이죠.
*4월4일 경북대 강연 녹음 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