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수 씨가 청와대가 준 입막음용 '관봉' 돈다발 사진을 공개했네요.
새로 나온 중요한 단서-꼬리표 달린 돈다발의 출처를 끝까지 추적해서
불법사찰과 은폐의 몸통을 밝히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런데 조중동은 보도 시늉만 하고 있네요.
조선일보는 조그만 기사, 중앙일보랑 동아일보는 사진만 겨우...
조중동에겐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은폐를 밝힐 결정적 증거가 또 나온 게 달갑지 않겠죠. ㅋ
장진수 씨가 청와대가 준 입막음용 '관봉' 돈다발 사진을 공개했네요.
새로 나온 중요한 단서-꼬리표 달린 돈다발의 출처를 끝까지 추적해서
불법사찰과 은폐의 몸통을 밝히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런데 조중동은 보도 시늉만 하고 있네요.
조선일보는 조그만 기사, 중앙일보랑 동아일보는 사진만 겨우...
조중동에겐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은폐를 밝힐 결정적 증거가 또 나온 게 달갑지 않겠죠. ㅋ
저 사진도 장진수씨는 10분만에 복원했는데 검사 나으리들은 유독 이 사진만 빼놓았다고 하지요. 몰랐다나 뭐라나.
조중동이야 기업체니 일말 이해는 가지만
검사들이 하고 있는짓은 나라를 좀먹고 있는것이 아닌지... 한숨만 나오네요
조중동 평생 그러고 살아라
어버이 연합 신문으로
스스로 전락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