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이 심한 날 쓰러진 입간판에 자동차가 기스가 났는데

//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2-04-05 15:48:38

그저께 바람이 심하게 분날 아이를 학원에서 태우고 저속으로(40키로정도) 골목을 지나고 있었어요.

갑자기 살짝 쿵하는 소리가 옆에서 들려서 제가 아이한테 어? 뭐야? 했더니 뒷자리에 앉은 아이가

옆에 입간판이 바람불어 우리쪽으로 쓰러졌다가 우리차가 지나면서 다시 세워졌노라고 얘기하더군요.

뒤에 차가 계속 따라오길래 서지 못하고는 그냥 집으로 왔었는데 다음날 아침보니 기스가 좌악 났어요.

남편은 당연 노발대발 그냥 왔다고 난리구요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앞에서 찍은거라 옆에서 뭐가 부딪혔는지

나오지않았고 저희 아이와 제 대화내용이 담겨있구요 저희차가 그 가게앞 지나가기 전 화면에 그 입간판이

계속 바람에 흔들흔들하는게 보여요.)

남편은 그 가게가서 말하라는데 증거가 미약하지않을까 어떻게 말해야하나 솔직히 소심한 전 못하겠어요.ㅠㅠ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하죠?

IP : 116.127.xxx.1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5 4:11 PM (220.65.xxx.130)

    입간판이 떨어져서 차량에 피해를 입으셨다구요??

    제 동료가 겪은 일을 보면...
    보상받기 어려울지도 몰라요..

    동일한 상황은 아니지만,
    동료의 경우 직장 주차장 라인에 맞춰 차를 넣어두고,
    집으로 퇴근했던 날 밤에 엄청났던 비바람에
    직장 건물 4층 유리가 떨어져서 차 전면유리에 금이 간적이 있었거든요..
    결국 동료는 자차처리에서 전면유리 교체했어요.

    직장측에 아무리 얘기해도..
    보상해줄 근거가 없으니...
    미안하지만, 알아서 해라..라는 답만 반복되었네요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35 나갈래 말하는 고양이 5 빌더종규 2012/04/05 1,867
94534 자동차를 이렇게 살수도있나요? 5 차차차 2012/04/05 1,667
94533 김용민 사과 진전에 올렸던 놀리는 트윗. 11 .. 2012/04/05 2,108
94532 나꼼수, 다음주에 대단하겠는데요. 5 .. 2012/04/05 2,323
94531 오늘 어버이연합 행동은 선거법 위반이라네요 4 참맛 2012/04/05 1,700
94530 체해도 배가 고픈가요? 뭔 일인지.. 3 소화가 2012/04/05 4,757
94529 분당 까치마을 유치원 1 궁금 2012/04/05 3,308
94528 프링글스 몸에 나쁠까요? 13 ㅍㅍ 2012/04/05 4,986
94527 은평을 살아요 15 정말싫다 2012/04/05 2,472
94526 제대로 물타기를 해주시네. 어버이연합은.. 2012/04/05 1,022
94525 제대로 물타기를 해주시네. 어버이연합은.. 2012/04/05 1,016
94524 갑상선암이래요.. 38 ㅡ,ㅡ 2012/04/05 13,162
94523 예쁘면 무조건 용서한다는 말에도 한계는 분명 있다는 거. 3 절세가인 2012/04/05 2,082
94522 서울 야경 좋은 곳 좀 추천해 주세요.. 9 .. 2012/04/05 2,332
94521 살면서 가장 기뻤던 날이 언제였나요? 7 딸바보 2012/04/05 1,947
94520 [급질] 장조림용 고기로 육개장 끓여도 될까요?? 2 ... 2012/04/05 1,753
94519 요즘 날마다 정리.. 1 청소 2012/04/05 1,546
94518 서산댁님 바지락 받으신분 계신가요? 바지락이 아.. 2012/04/05 1,285
94517 쌍계사 벚꽃 언제가면 좋을까요? 7 ... 2012/04/05 1,672
94516 재봉틀 추천해주세요~ ^^ 1 초보 2012/04/05 1,274
94515 피부 조직검사 해보신분.. 3 .. 2012/04/05 3,578
94514 스타벅스 비아커피 2 가격만 착하.. 2012/04/05 1,939
94513 곽노현 교육감님한테 편지받았어요 7 반지 2012/04/05 1,514
94512 이도 저도 잘안풀리고, 바닥으로 향할땐 어떻게 하세요 3 아고 ㅠㅠ 2012/04/05 1,721
94511 버스커버스커 음악듣다보면..슈스케할때부터 느낀거지만.... 13 여수밤바다 2012/04/05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