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405121405054&cateid...
정말 어이가 없어요.
16살도 아니고 26살씩이나 된 여자가 아무리 그래도 양수가 터질때까지도 모르고
에효..
그리고 초산이면 낳기가 얼마나 힘든데.. 보통 반나절 이상은 기본적으로 진통을 하고도
병원에서도 의료진들 있어도 힘든법인데.. 어떻게 혼자 그것도 그 열악한 화장실에서 낳았다는것인지........
참.. 게임중독 무섭긴 무섭네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게임은 중독수준으로 할줄안다니
그나저나 그렇게 엄마에 의해 세상 빛도 제대로 보기전에 죽어간 아기가 불쌍해요 ㅠㅠ
다음엔 좋은곳에서 좋은 부모만나서 태어나거라 아가야